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중국 공통 명절인 설날(춘제)을 앞두고 한·중 간 우호와 협력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음악회의 1부는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및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 기념 하모니를 주제로 열렸다.
2020년 설 연휴 기간 공연장의 뜨거운 무대를 순서대로 방송하며 그날의 감동을 시청자들과 나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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