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중국 공통 명절인 설날(춘제)을 앞두고 한·중 간 우호와 협력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2부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에 의해 클래식하게 재해석됐다.
송창식의 '우리는', 최희준의 '하숙생',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등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의 재해석을 감상해보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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