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0/20200220154534683078.png)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채영인이 방송에서 남편을 언급한 가운데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채영인은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이 무뚝뚝하고 애정 표현을 못 해 신혼 초 불만이 쌓여 전쟁처럼 싸웠다"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채영인의 남편은 피부과 의사다. 2009년 채영인이 지인 소개로 치료 차 남편의 병원을 찾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올해 40세인 채영인보다 5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인은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이 무뚝뚝하고 애정 표현을 못 해 신혼 초 불만이 쌓여 전쟁처럼 싸웠다"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채영인의 남편은 피부과 의사다. 2009년 채영인이 지인 소개로 치료 차 남편의 병원을 찾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올해 40세인 채영인보다 5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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