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지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예지는 오는 24일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컴백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된 예지는 ‘HOME’으로 가창력은 물론, 물오른 비주얼, 기존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활동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것도 약속한 예지다. 예지는 3월 4일 오후 8시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도 개최, ‘HOME’ 무대 최초 공개까지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또 한 번의 신선한 변신을 예고한 예지의 ‘HOME’은 3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