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이 이너웨어만 입은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씨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내 침대에서 널 바라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씨잼의 여자친구가 젖은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몰카가 연상된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당당한 사랑이 보기 좋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씨잼은 지난달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 등을 연이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공개 열애를 즐겼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을 쏟아냈다. 이에 씨잼은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 very soon(곧)"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씨잼은 2016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씨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내 침대에서 널 바라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씨잼의 여자친구가 젖은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몰카가 연상된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당당한 사랑이 보기 좋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을 쏟아냈다. 이에 씨잼은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 very soon(곧)"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씨잼은 2016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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