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사랑의 콜센타)가 동시간대 모든 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선보이며 인기를 증명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유료매체 가입가구 시청률이 1부 17.1%, 2부 19.8%를 기록했다.
TNMS는 “‘사랑의 콜센타’가 지난주보다 1부는 68만명, 2부는 52만명이 더 많이 시청했다"며 ”지상파를 포함해 모든 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지난주에 이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선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진출했던 TOP7과 결승전 진출 티켓을 놓친 준결승 진출자 ‘레인보우’ 팀과의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정동원이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이 1964년 발표된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부른 장면은 가구시청률이 20.7%까지 오르고 594만명의 시청자가 TV 앞에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유료매체 가입가구 시청률이 1부 17.1%, 2부 19.8%를 기록했다.
TNMS는 “‘사랑의 콜센타’가 지난주보다 1부는 68만명, 2부는 52만명이 더 많이 시청했다"며 ”지상파를 포함해 모든 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지난주에 이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선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진출했던 TOP7과 결승전 진출 티켓을 놓친 준결승 진출자 ‘레인보우’ 팀과의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