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T 비타민, '키즈 영양제 5종 백팩형 종합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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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20-05-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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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베터헬씨투모로우(BHT)'는 추억 속 과자종합선물세트를 연상케 하는 '키즈 영양제 5종 백팩형 종합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는 '키즈 영양제 5종 백팩형 종합선물세트'는 아이의 성장발육에 필요한 키즈 비타민 등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만을 선별해 구성한 제품이다. 선별한 영양제들은 노란색의 BHT 종이 백팩에 담겨 있어 영양제 섭취 후 가방 및 보관함이나 아이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성장기 아이의 종합영양제 키즈 영양제 5종 백팩형 종합선물세트는 △앨리, 앨리펀트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 2EA △헬로 튼튼젤리 2000 1EA △키즈쑥쑥 홍삼젤리 1EA △폴라폴리 아이젤리 1EA로 구성돼 있다.

'앨리, 앨리펀트 키즈 멀티비타민&비네랄'은 비타민 A, B, C, D를 비롯한 아연, 나이아신 등의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아이의 면역력 증진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BHT 비타민 제품이다. 코끼리 모양의 요구르트 맛 영양제로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섭취할 수 있다.

'헬로 튼튼젤리 2000'은 유산균 배양분말이 2000억 함유된 스틱젤리 형태의 유산균으로 아이의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의 젤리 형태로, 정제나 분말 타입의 유산균과 달리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영양간식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키즈쑥쑥 홍삼젤리'는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국내산 6년산 홍삼농축액과 뼈 건강 및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와 아연이 함유돼 있는 성장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맛있는 오렌지 맛의 젤리 형태로 아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합성착색료나 액상과당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폴라폴리 아이젤리'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는 곰 모양 구미 젤리 형태의 눈 건강식품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베리 맛의 구미 젤리로 1일 1회 3개까지 섭취 가능하며, 영양성분 강화를 위해 필수 비타민 C와 E도 함께 함유돼 있다.

'키즈 영양제 5종 백팩형 종합선물세트'는 현재 정가 12만5000원에서 21% 할인된 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BHT비타민(베터투모로우)은 아이들 영양제로 잘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HACCP 인증과 GM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업체에서 제품을 제작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품 구매 및 BH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B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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