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44회'에는 서초동에서 '스시카이'를 운영하는 경력 25년의 김영일 달인이 소개됐다.
김영일 달인만의 비법 재료로 지은 초밥용 밥은 식감이 살아있으며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고 한다. 그는 맛의 비법으로 숙성을 꼽는다. 달인만의 비법 재료로 숙성을 하여 감칠맛을 더했다고 한다.
스시카이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6길 29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지하철 3호선 교대역 중간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