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될 때까지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의장집무실에서 한 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코로나19 관련해서 방통위가 무분별한 가짜뉴스를 막고 대응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아는 것"이라며 "최근 매체 환경이 변해서 포털이나 모바일을 통해 (뉴스를) 보는 경우가 많다. 포털사에 협조를 요청했고, (포털사들이) 메인 화면에 코로나19 정보를 반영해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했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이날 의장집무실에서 한 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코로나19 관련해서 방통위가 무분별한 가짜뉴스를 막고 대응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아는 것"이라며 "최근 매체 환경이 변해서 포털이나 모바일을 통해 (뉴스를) 보는 경우가 많다. 포털사에 협조를 요청했고, (포털사들이) 메인 화면에 코로나19 정보를 반영해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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