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오픈한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쇼핑몰 '아비에무아(Avie muah)'를 오픈했다.
아비에무아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합친 단어다. Avie는 프랑스어로 '평생토록'이며, muah는 영어로 뽀뽀를 할 때 나는 소리인 '쪼옥'을 뜻한다. 즉 평생토록 쪼옥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사이트에서는 도자기를 비롯해 의류를 판매 중이다. 특히 액세서리인 곱창밴드를 5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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