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여름방학’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의 ‘싱잉볼’이 화제다.
싱잉볼(singing bowl)이란 몸을 이완하데 효과가 있어 명상할 때 사용하는 도구다.
17일 방송된 ‘여름방학’에서 정유미는 장이 약한 최우식의 배 위에 싱잉볼을 올리고 진동을 만들었다. 최우식은 효과를 느끼고 신기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는 “우식이 장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며 덕담과 함께 싱잉볼 진동을 만들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박서준은 정유미의 싱잉볼을 쓰레기통으로 알고 쓰레기를 버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7일 첫방송된 ‘여름방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싱잉볼(singing bowl)이란 몸을 이완하데 효과가 있어 명상할 때 사용하는 도구다.
17일 방송된 ‘여름방학’에서 정유미는 장이 약한 최우식의 배 위에 싱잉볼을 올리고 진동을 만들었다. 최우식은 효과를 느끼고 신기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는 “우식이 장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며 덕담과 함께 싱잉볼 진동을 만들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박서준은 정유미의 싱잉볼을 쓰레기통으로 알고 쓰레기를 버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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