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회의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금년도 G7 정상회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회의가 개최될 경우 우리의 참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G7 회원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와의 정상통화에서 한국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