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올해 첫 전시 '20인의 어울림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의정부)임봉재 기자
입력 2021-01-21 13: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역 중견작가 서양화·동양화 등 60여점 선보여'

남견우 작가의 '봄이 오는길'.[사진=의정부문화재단 제공]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다음달 8일까지 올해 첫 번째 전시인 '20인의 어울림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20인의 어울림전'은 의정부지역의 중견작가 20인이 참여하며, 서양화와 한국화, 문인화, 서예, 전통미술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전시는 종료된다.

온라인 전시는 다음달 10일부터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