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이마트24 광교원천점(편의점) 방문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수원시는 문자를 통해 지난 20~22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원천동 소재 이마트24 광교원천점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26일 권선구의 한 주류업체와 관련해 21일 3명, 22일 1명 등 직원 4명이 확진됐고, 이후 확진자의 가족으로 n차 감염이 이뤄지면서 가족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시는 문자를 통해 지난 20~22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원천동 소재 이마트24 광교원천점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26일 권선구의 한 주류업체와 관련해 21일 3명, 22일 1명 등 직원 4명이 확진됐고, 이후 확진자의 가족으로 n차 감염이 이뤄지면서 가족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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