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전기차량용 부품 공급 기대감에 몸값을 띄우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3분 기준 포스코강판은 전일보다 5400원(29.83%) 오른 2만3500원에 현재가를 형성하고 있다.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포스코강판은 지난 16일 1.15%, 17일 3.69% 등으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다 18일 -1.10%로 주춤했다. 이어 전일 0.28%로 깜짝 반등 후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