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등 10개사, 3월 둘째 주 정기주총 연다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3월 둘째 주, 12월 결산 상장법인 2360개사 중 10개사가 정기주총을 연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둘째 주(3월 8일~3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 등 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비씨월드제약 등 6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중 현대약품 등 12개사가 정기주총을 열었다. 유가증권에서 △현대약품 △S&T중공업 △S&T홀딩스 △에스앤티모티브 △S&TC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이지스레지던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이에스알켄달스퀘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등 10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피티씨 △케이엔엔 등 2개사가 열었다.

3월 첫째 주에는 한국제8호기업인수목적 등 1개사가 개최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