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의 새 음반이 공개되며 확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양파는 4년만에 미니앨범 'Elegy Nouveau(엘러지 누보)'를 갖고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25일 이 음반 재킷 이미지가 공개되며 예뻐진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했다.
양파는 이번 미니 앨범에서 2곡을 작곡하고 3곡의 노랫말을 쓰기도 했다.
양파의 이번 앨범은 28일 멜론을 통해 음원을 공개하며, 31일 오프라인에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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