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군 및 중소기업관련 기관과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9개 업체 중 경영, 기술, 수출 분야별로 (주)유창하이텍 (주)디지탈옵틱, (주 (주)복천식품, (주)네오퍼스, 에이스메디칼(주), ㈜한랩, ㈜도은, ㈜와이피씨, ㈜베셀 등 9개사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유창하이텍은 꾸준한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인쇄기계용 부품을 국내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올해 제2공장을 증축하는 등 최근 2년간 평균고용률이 27% 이상을 기록해 일자리창출기업과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이날 실시된 유망중소기업 인증은 총 523개 기업이 신청했는데,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자료 분류를 통해 총 264개사 선정됐으며 지역별로는 남부 214사, 북부 50사가 인증서를 받았다.
경기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도지사 트로피 수여, 일간지홍보, 2013년'경기도 G-star기업'선정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유망중소기업 인증서와 현판, 선정 후 5년간 자금지원 평가시 가점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경기도 브랜드마크 사용권도 제공돼 기업의 대외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문수 지사는 “ 최우선 도정목표는 일자리 창출이며, 일자리 문제 해결은 중소기업이 더 많은 고용을 하는 것”이라며 “ 활발한 활동으로 유망중소기업 인증서의 신용도를 더 높이고, 사업확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는 199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4,415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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