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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MON
아주초대석
  • [아주초대석] 구본익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누구?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구본익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직무대행(부사장)은 조선업과 금융업 전문가로 통한다. 조선업이 호황이던 2008년, 해외 주식 상장을 준비하던 성동조선해양은 수출입은행에서 조선업 법무 전문가로 일하던 구본익 부사장(당시 상무)을 스카우트했다. 구 부사장은 이후 법무와 영업 업무 등을 담당했다. 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으로 인해 풍파를 겪는 상황에서도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지난 1995년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면서도 합리적이고 배려심을 많

  • [아주초대석] 성동조선해양, 상선설계능력‧투명성 1등… 우려는 기우일 뿐

    구본익 성동조선해양 부사장(대표이사 직무대행)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황금알을 낳던 조선산업이 유가하락과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깊은 침체에 빠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형조선업체마저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자금난을 견디지 못한 국내 중소형 조선업체들은 수년째 채권단의 지원을 받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실정이다. ​ 지난 5일 아주경제 본사에서 만난 구본익 성동조선해양 부사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조선산업의 위기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성동조선해양의 미래에 대해서는

  • [아주초대석] 박춘식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누구

    박춘식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여성정보보호인력의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진출과 활동이 보다 강화되야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박춘식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서울여대에서 정보보호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덕분에 여성 정보보호 인력 양성 및 여성의 사회참여에 관심이 많다. 그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해 생애주기적으로 관리해야한다”며 “영아, 유아기의 양육을 국가가 대신할 기관을 세우고 지원금을 주는 정도에 그치는 게 아니라 자녀가 성인이 될 때 까지 사회생활을 포

  • [아주초대석] 박춘식 한국정보보호학회장, “국내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 만들 것”

    박춘식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회, 참여하는 학회를 모토로 급변하는 정보보호 환경에 대한 학회의 주도적인 역할 정립, 정보보호산업계와의 적극적인 협력 강화, 젊은 과학자와 여성 과학자의 유치를 통한 학회 활성화, 정보보호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학회 등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설립 25주년을 맞은 한국정보보호학회를 올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회, 참여하는 학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으로

  • [아주초대석] ​국내 중견기업 이미지는 부정적…해외 현황은?

    김승일 중견기업연구원장은 "중견기업의 집단이익이 아니라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현재 국내 중견기업 비중은 2013년 현재 0.12%로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수출의 15.7%, 고용의 9.7%를 담당하고 있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프랑스는 2008년 당시 사르코지 대통령이 중견기업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경제현대화법에 중견기업 근거조항을 도입했다. 프랑스도 정서상 가족기업, 그 중에 소상공인 보호 경향 강하다

  • [아주초대석] 김승일 중견기업연구원장 “한국 경제 허리 취약…규모의존 정책 탈피해야”

    김승일 중견기업연구원장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모래시계형' 한국 경제 구조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수십 년 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양분돼 있었던 국내 산업계에서 중견기업이라는 단어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정부가 히든챔피언, 명문 장수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최근 들어 중견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전적인 중견기업의 개념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중간규모인 기업을 말한다. 법적으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으면

  • [아주초대석] ​손재학 관장은…해수부 출범 초대 차관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손재학 관장은 지난 2013년 3월 해양수산부 출범 후 첫 차관으로 취임했다. 차관 시절에 적조, 여수 기름유출, 세월호 등 많은 현안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정무·행정 능력을 검증받았다. 지난해 8월 차관에서 물러난 그는 부경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이번 해양박물관장 자리는 그에게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던지고 있다. 차관 출신 관장이라는 점에서 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부담을 떠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손 관장은 특유의 긍정적 철

  • [아주초대석] "해양유물 컨트롤타워 육성…글로벌 명소로 키우겠다"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유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 국립해양박물관 인지도를 국제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최고 해양 전문가 중 하나인 손재학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돌아왔다. 지난해 8월 해수부 차관에서 물러난 후 후학 양성에 매진했던 손 전 차관이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손 관장은 그동안 쌓아온 해양 지식을 해양박물관에 이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올해 특수법인으로 전환되며 명실상부한 국립박물관으로 승격한 해양

  • [아주초대석]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 "규모의 성장보다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해야"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취임사에서도 밝혔 듯 '크고 강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규모의 성장보다는 고객 사랑 1등인 보험사,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이로운 금융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임 100일을 앞둔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사진)은 8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지난 해 우리아비바생명을 이끌었던 김 사장은 올해 초 NH농협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과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김 사장은 "우

  • [아주초대석]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의 소통 행보…"직원 모두가 사장"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사진)은 '보험은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사내에서 직원들과의 소통 증대를 위해 월례조회를 실시, 우수 직원 포상과 당부사항도 전달하고 있다. 내부에는 대표이사와 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직원 의견함인 '대나무숲'을 각 층마다 설치했다. 김 사장은 8일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매월 직원 건의사항을 여과없이 확인하고 채택 및 반영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서 조치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