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안전 내 손으로 지킨다…국민안전감독관 위촉
    여객선 안전 내 손으로 지킨다…국민안전감독관 위촉
    해양수산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위촉식을 열고 총 15명의 감독관을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여객선 안전관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2018년에 처음 출범한 민간 여객선점검단으로서, 지난 7년간 279회의 활동을 통해 676건의 안전 위해 요소·여객편의 사항을 개선했다. 이번 국민안전감독관들은 대학교수, 손해사정인, 해양연수원 교관, 내항선 선원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과 선박기관정비 기능사 자격증 보유자, 소방
    • 2025-03-27
    • 11:00:16
  • [금융안정상황] 빚의 늪 빠진 자영업자…취약차주 연체율 11%·비은행권은 3.43%
    [금융안정상황] '빚의 늪' 빠진 자영업자…취약차주 연체율 11%·비은행권은 3.43%
    지난해 말 자영업자 취약차주가 전체 자영업자의 13.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취약차주의 연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이 27일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 중 '자영업자 연체 상황 및 채무상환능력 점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106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조원(1.04%) 증가했다. 2023년의 증가세(3.3%)와 비교해 둔화된 모습이다. 자영업자 다중채무자 중 저소득·저신용 취약차주는 지난해 말 기준 42
    • 2025-03-27
    • 11:00:10
  • [금융안정상황] 황건일 금통위원 가계부채, 금리 인하기 통화정책 제약 않아야
    [금융안정상황] 황건일 금통위원 "가계부채, '금리 인하기' 통화정책 제약 않아야"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27일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의 빠른 주택가격 상승세가 여타지역으로 확산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과 가계부채 상황이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통화정책 운용을 제약하지 않도록 거시 건전성 관리를 위한 긴밀한 정책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은 이날 한은에서 발표한 3월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양호한 금융기관의 복원력과 대외지급능력을 기반으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
    • 2025-03-27
    • 11:00:00
  • 석화 위기, 원하청이 함께 넘을까…인천·석유화학업 상생협의체 발족
    석화 위기, 원하청이 함께 넘을까…인천·석유화학업 상생협의체 발족
    고용노동부는 인천 지역의 석유화학업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인천·석유화학업 상생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원청사·협력사, 전문가, 정부 등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원하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이행·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는 지역·업종 단위로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추진 중이다. 원하청 간 임금, 복지, 근로여건 등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 2025-03-27
    • 11:00:00
  • 국내 안전기준 미준수 어린이제품 15만점 적발
    국내 안전기준 미준수 어린이제품 15만점 적발
    학용품, 완구 등 어린이제품 중 국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불량제품 15만여점이 적발됐다.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지난달 2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제품에 대한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수입품이 15만여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집중검사(5만4000여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번 집중검사는 신학기에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용품, 완구 등 학습·놀이용품 13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완구(11만8000점), 학용품(
    • 2025-03-27
    • 11:00:00
  •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구축 순항…지난해 3562톤 벼 종자 수확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구축 순항…지난해 3562톤 벼 종자 수확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를 통한 지난해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수확량이 전년보다 1241t(53%) 늘어난 3562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K-라이스벨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7개국가에서 지난해 수확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는 3562t에 이른다. 이는 목표량(3000t)을 19%(562t) 초과한 수준이다. 국가별 수확량은 △우간다 1765t △가나 689t △기니 640t △세네갈 267t △감비아 146t △케냐 31t △카메룬 24t 등이다. K-라이스벨트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 2025-03-27
    • 11:00:00
  • 한·싱가포르, 2025 해사주간서 국제 현안 머리 맞대
    한·싱가포르, '2025 해사주간'서 국제 현안 머리 맞대
    한국과 싱가포르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탄소배출 관련 규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해양수산부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이 주관하는 '2025년 싱가포르 해사주간'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행사에서 선박 탄소배출 규제 대응방안을 비롯해 자율운항 선박 기술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한국해사주간과 싱가포르해사주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해수부는 싱가포르 해사주간에 참석한 주요 해운국의 정
    • 2025-03-27
    • 11:00:00
  • 공정위, 내부거래 판단시 완전모자회사 특수성 고려…개정안 행정예고
    공정위, 내부거래 판단시 '완전모자회사' 특수성 고려…개정안 행정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내부거래 사건의 위법성을 판단할 때 완전모자회사 관계의 특수성을 합리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부당한 지원행위의 심사지침'과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행위(사익편취 행위) 심사지침' 개정안을 다음달 17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완전모자회사는 모회사가 자회사의 지분을 100% 소유한 만큼 사실상 하나의 사업자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이에 공정위는 심사지침 개정을 통해 특수성을 고려한 판단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부당지원과 관련해서는
    • 2025-03-27
    • 10:00:00
  • 80년대생 이후 여성이 더 고학력…늦어지는 청년 취업시기
    80년대생 이후 여성이 더 고학력…늦어지는 청년 취업시기
    1980년대생부터 여성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남성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국가통계연구원은 이달 이런 내용의 '생애과정 이행에 대한 코호트별 비교 연구: 교육·취업' 보고서를 발간했다. 1970~1994년생 청년 세대를 5년 단위 코호트(공통된 특성을 가진 사람들 집단)로 나눠 교육 수준, 고용, 자립 시기 등 지표를 분석한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대생은 남성의 대학 이상 졸업자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지만 1980년생부터는 여성이 앞섰다. 1980~1984년생
    • 2025-03-27
    • 08:44:02
  • 서산 산불 43분 만에 진화 완료…발생원인·재산피해 등 조사
    서산 산불 43분 만에 진화 완료…발생원인·재산피해 등 조사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에서 26일 오후 11시 42분 발생한 산불을 43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44명을 투입해 27일 0시 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 산불조사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 2025-03-27
    • 08:37:46
  •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77%...일출과 함께 헬기 투입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77%...일출과 함께 헬기 투입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7일 오전 5시 기준 77%라고 밝혔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29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002명, 진화차량 226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나선다. 산불영향구역은 1720헥타르(산청 1020ha, 하동 700ha)이며 총화선은 67㎞로 16㎞(산청 10㎞, 하동 6㎞)를 진화 중이며, 51㎞(산청 36㎞, 하동 15㎞) 구간의 진화가 완료됐다. 이번 산불로 마을 인근 주민 1784명이 동의보감촌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고 인명피해
    • 2025-03-27
    • 08:28:44
  • 장용성 103억·신성환 50억…한은 금통위원 평균 45억 자산가
    장용성 103억·신성환 50억…한은 금통위원 평균 45억 자산가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수십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로 확인됐다. 금통위원 중에서도 장용성 위원은 약 10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1년 새 미국 상장 주식으로만 15억5000만원이나 재산이 불었다. 금리를 통해 물가와 금융·자산 시장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위원들이 이처럼 막대한 부동산과 주식 등을 보유하고도 중립적 시각을 견지할 수 있을지 논란이 예상된다. 이창용 총재 44억·유상대 부총재 24억 정부공직자윤리
    • 2025-03-27
    • 00:00:00
  • 최상목 부총리 2억원 늘어난 44.7억원 신고…안덕근 산업장관은 1.5억원↓
    최상목 부총리 2억원 늘어난 44.7억원 신고…안덕근 산업장관은 1.5억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전보다 약 2억원 늘어난 반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재산은 1억5000만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4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하면서 전체 공직자 중 4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해 말 기준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44억6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예금은 줄었지만 채권·증권 등이
    • 2025-03-27
    • 00:00:00
  • 민주노총 27일 총파업 예고…고용부 노조법상 보호 못받는 정치파업
    민주노총 27일 총파업 예고…고용부 "노조법상 보호 못받는 정치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근로조건 결정과는 관계 없는 정치파업을 하는 것은 목적의 정당성이 없다"며 "노동조합법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고용부는 26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총파업과 관련해 "올해는 통상환경의 변화, 내수 부진 등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협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 2025-03-26
    • 18:05:46
  • 고용부 산불 특별재난지역 고용·생활안정 지원
    고용부 산불 특별재난지역 고용·생활안정 지원
    고용노동부는 경남 산청·하동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산불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기획조정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산불 피해 상황실을 구성하고 피해 지역 주민의 고용이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지원 TF'(진주·하동·의성·울산·포항 고용센터)를 즉각 운영한다 26일 고용부에 따르면 먼저 특별재난지역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고용복지+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별도 증빙서류 없이 실업인정일을
    • 2025-03-26
    • 1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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