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근 산업장관,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 면담...산업·통상 협력 강화 논의
    안덕근 산업장관,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 면담...산업·통상 협력 강화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디르크 벨야르츠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과 20일 오후 만나 한국과 네덜란드 간 산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네덜란드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한국의 제2위 교역국이자, 제1위 대한국 투자국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이며 양국 기업 간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한·네덜란드 협력 △경제안보·공급망, △반도체 등 의제를 논의하면서 양국의 산업 분야 정책 동향 및 협력
    • 2025-02-20
    • 15:00:00
  • 남의 논문 베껴 R&D 세액공제…국세청 864개 기업서 270억원 추징
    "남의 논문 베껴 R&D 세액공제"…국세청 "864개 기업서 270억원 추징"
    타인의 논문을 도용하거나 일반 직원을 연구원으로 허위등록해 부당하게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를 받은 기업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세청은 기업들이 세액공제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심사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유하고 악의적인 부당공제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부당하게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받은 864개 기업을 적발하고 270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추징실적은 2021년 27억원에 비해 10배가 늘었다. 앞서 국세청은 2023년부터 연구
    • 2025-02-20
    • 12:00:00
  • 지난해 하반기 시지역 고용률 하락…부천·구미 실업률 상위
    지난해 하반기 시지역 고용률 하락…부천·구미 실업률 상위
    지난해 하반기 '시' 지역 고용률은 전년 대비 하락한 반면 '군·구' 지역 고용률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9개 광역도의 시 지역 취업자는 1406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6000명 증가했다. 다만 시 지역 고용률은 62.4%로 0.1%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군 지역 취업자는 21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2000명 증가했다. 군 지역 고용률은 69.4%로 0.5%포인
    • 2025-02-20
    • 12:00:00
  • 최상목 권한대행 세계 최고 수준 AI 모델 개발…대규모 GPU 등 지원
    최상목 권한대행 "세계 최고 수준 AI 모델 개발…대규모 GPU 등 지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한국형 챗GPT가 개발될 수 있도록 월드 베스트 대규모 언어 모델(LLM)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가인공지능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자적인 AI 모델을 개발하고 인재 확보, 인프라 구축, AI 산업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
    • 2025-02-20
    • 11:30:00
  • 강도형 장관 선박 인명피해 예방 총력…현장 이행 강조
    강도형 장관 "선박 인명피해 예방 총력"…'현장 이행' 강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전담반(TF)'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강 장관은 "어선 등 선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대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또한 급변하는 기상상황 등 정책환경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지 이번 TF를 통해 지속 평가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월 TF 구성 이후 참여기관들은 어선 인명피해 저감, 교
    • 2025-02-20
    • 11:18:23
  • 인도 이례적 관세 인하…산업연 다자협력 확대 시급
    인도 이례적 관세 인하…산업연 "다자협력 확대 시급"
    고관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가 이례적으로 관세 인하 조치를 시행한다. 인도의 보호무역 기조 완화에 따라 이를 고려한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인도의 트럼프 대응 통상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2025·2026년 예산안에서 이례적으로 38개 품목에 대한 실효관세율 인하를 발표했다. 인하 품목은 오토바이, 대형자동차, 화물 운송차량, 장신구, 태양광 모듈, 조명기구 등이
    • 2025-02-20
    • 11:11:50
  • 박성택 산업차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 수출 대책 이행
    박성택 산업차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 수출 대책 이행"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일 "2월에도 글로벌 수요 둔화와 반도체·석유제품 등 주요 수출 품목의 단가 약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을 둘러싼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하는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특히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를 중심으로 새로운 무역·통상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 주요국들도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그간 우려했던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가
    • 2025-02-20
    • 11:00:00
  • 해외 기관과 상호협약 210건 확대...수출업계 해외인증 지원 박차
    "해외 기관과 상호협약 210건 확대"...수출업계 해외인증 지원 박차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2025년 제1차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회의'를 개최해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인증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 기업이 국내 시험으로 해외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중동, 동남아 등 신시장 중심으로 해외 시험인증기관과의 상호협약을 연말까지 210건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 수출 과정에 해외인증의 어려움이 발생한 기업에 대해 긴급 상담·자문 등을 통해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해외인증지원단 내 긴급지원반인
    • 2025-02-20
    • 11:00:00
  • 산업부 외투규제 발굴·개선 팔 걷었다…범부처 공동 대응
    산업부 외투규제 발굴·개선 팔 걷었다…범부처 공동 대응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규제 발굴·개선에 나선다. 또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대응에 돌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외국인투자 규제혁신 추진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한외국상의를 비롯해 대한상의, 민간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에 따라 한국 경제의 대외신인도를 제고해야 하는 상황에서 외국인투자 기업에 차별적인 규제 등을
    • 2025-02-20
    • 11:00:00
  • 올해 만료 15개 국유재산특례 존치여부 판단…정부 존치평가 최초 시행
    올해 만료 15개 국유재산특례 존치여부 판단…정부 '존치평가' 최초 시행
    정부가 올해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15개 국유재산특례를 대상으로 존치평가를 시행한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과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국유재산특례 존치평가'를 이달 중순부터 5월말까지 최초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유재산특례란 국유재산법이 아닌 개별 법률에 따른 국유재산의 사용료 감면과 장기사용허가 및 무상 양여를 허용하는 제도다. 현재 182개 법률, 217개 특례가 운용중이며, 국유재산특례 지출액 규모는 연간 약 1조원 내외다. 정부는 존속기한이 도래 한 국유재산특
    • 2025-02-20
    • 10:00:00
  • 매파적 연준에 달러 강세…환율 다시 1440원대
    매파적 연준에 달러 강세…환율 다시 1440원대
    약 한 달여 만에 1430원대로 내렸던 원·달러 환율이 20일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다시 144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1원 오른 1441.6원으로 출발해 1440원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지난달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달러는 강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현재 107.153을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 106대 중반에서 반등하는 흐름이다. 의사록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올해 물가 재상승 조
    • 2025-02-20
    • 09:51:01
  • [미래농업 이끄는 청년농] 초고령 위기 농촌에 새바람…판로개척·브랜드화 척척
    [미래농업 이끄는 청년농] 초고령 위기 농촌에 새바람…판로개척·브랜드화 척척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섰다는 뜻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학적 위기는 생산인구 감소, 부양비용 증가 등을 초래해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농업 분야는 이미 15년 전부터 이 같은 위기를 겪고 있다. 전국 읍·면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10년 20%를 넘어섰고 2020년부터는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늘었다. 향후 고령농들이 은퇴하거나 건강 문제로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되면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농업의 지속
    • 2025-02-20
    • 06:00:00
  • 생산자·공급물가 3개월 연속 상승…1월 각각 0.6%↑
    생산자·공급물가 3개월 연속 상승…1월 각각 0.6%↑
    고환율·고유가에 지난달에도 생산자물가와 공급물가가 또 올랐다. 석 달 연속 상승세인 데다 오름 폭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향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월(119.52)보다 0.6% 오른 120.18(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0.1%) 넉 달 만에 반등한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오름폭도 지난해 11월 0.1%, 12월 0.4%, 지난달 0.6%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 올라 18개월째 오름세를
    • 2025-02-20
    • 06:00:00
  • 소비심리, 1월 이어 2월도 반등…아직 계엄 전 수준은 아냐
    소비심리, 1월 이어 2월도 반등…"아직 계엄 전 수준은 아냐"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추락했던 소비심리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 반등세를 이어갔다. 정치적 상황 안정과 정부의 산업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다. 다만 계엄 전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2로 4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6월(5.4포인트)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CCSI는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
    • 2025-02-20
    • 06:00:00
  • 정부-민간 싱크탱크, 대미 통상전략 논의 머리맞대
    정부-민간 싱크탱크, 대미 통상전략 논의 머리맞대
    정부와 민간 연구기관이 대미 통상전략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현대·LG·포스코 등 9개 민간 연구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미 통상대응 전략 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통상조치 현실화에 대응해 정부는 대미 채널을 본격 가동해 업계가 직면한 불확실성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민간 싱크탱크와 협업을 강화해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정교히 다듬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
    • 2025-02-20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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