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트럼프발 불확실성에 국내 산업 타격
    한은 "트럼프발 불확실성에 국내 산업 타격"
    조선업을 제외한 국내 주력산업이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력산업 모니터링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조선업은 경기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익성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정책, 동맹국과 협력 증대, 대중국 견제에 따른 반사이익 등도 조선업에 긍정
    • 2025-02-19
    • 20:27:08
  • 中수출통제 본격화하나…中업체, 리튬추출용 흡착제 수출 중단
    中수출통제 본격화하나…"中업체, 리튬추출용 흡착제 수출 중단"
    중국 업체가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 추출용 흡착제 수출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흡착제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수출을 중단하면서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로이터통신이 19일 소식통과 입수한 관련 서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장쑤주우하이테크는 지난 1일부터 리튬 추출용 흡착제 수출을 중단한다고 고객사들에게 통보했다. 흡착제는 염수 등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데 사용된다. 장쑤주우와 또 다른 흡착제 생산업체 썬레진도 리튬 관련 기술 수출 문제
    • 2025-02-19
    • 19:33:24
  • 안덕근 산업장관 대왕고래 석유시스템 평가 5월 발표
    안덕근 산업장관 "대왕고래 석유시스템 평가 5월 발표"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왕고래 1차공 시추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평가해 오는 5월께 발표한다. 19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탐사 과정에서 확인한 자료를 잠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5월쯤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1차 시추 결과 동해 심해 가스전 7개 유망구조 중 대왕고래 유망구조는 경제성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는 나머니 6개 유망구조의 유망성을 판단하는 데 이번 탐사 결과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안
    • 2025-02-19
    • 18:05:35
  • 환율 한 달 만에 1430원대 마감…코스피↑·우크라 종전 기대감
    환율 한 달 만에 1430원대 마감…코스피↑·우크라 종전 기대감
    원·달러 환율이 약 한 달 만에 1430원대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5.2원 내린 1438.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주간 종가 기준 1440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1431.3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환율은 1.7원 내린 1442.0원으로 개장한 뒤 오후 1시 12분께 1438.2원까지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44.71포인트(1.7%) 오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기대감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 2025-02-19
    • 17:25:27
  • 킹달러 정점 통과했나…환율 한 달 만에 1430원대로
    킹달러 정점 통과했나…환율 한 달 만에 1430원대로
    원·달러 환율이 약 한 달 만에 1430원대로 내려왔다. 1440원대 초반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깬 것으로 일각에선 초강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정점을 통과해 약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날보다 5.2원 내린 1438.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종가 기준 1440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1431.3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7원 내린 1442.0원으로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을 키워 1430원대에 안착했다.
    • 2025-02-19
    • 17:25:06
  • [미래세대 중장기 전략] 식어가는 성장엔진…생산성 향상 위한 구조개혁 필수
    [미래세대 중장기 전략] 식어가는 성장엔진…"생산성 향상 위한 구조개혁 필수"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미래 세대 비전 및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것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례없는 고속 성장의 후유증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성장 담론 대신 근본적인 경제 패러다임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기재부에 따르면 한국은 1960년 이후 국민소득이 400배 이상 늘어나면서 세계에서 7번째로 '30-50 클럽(소득 3만 달러·인구 5000만명 이상)'에 진입했다. 높은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제조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 2025-02-19
    • 16:45:15
  • [인사] 국세청
    [인사] 국세청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역외정보담당관 김준우 ▷조사1과장 김휘영 ▷세원정보과장 남영안 ▷인사기획과장 이법진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한지웅
    • 2025-02-19
    • 16:11:59
  • 유통 화폐 200조 돌파 가시권…지폐 2장 중 1장은 5만원권
    유통 화폐 200조 돌파 가시권…지폐 2장 중 1장은 5만원권
    시중에 유통 중인 현금 잔액이 사상 첫 200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5만원권 발행 증가와 누적된 물가 상승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199조59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93조1519억원)보다 6조원 가량 불어난 수치다. 화폐 사용이 줄고 소비여력도 축소됐지만 월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화폐발행잔액은 한은이 발행한 화폐 금액에서 환수한 금액을 제외하고 시중에 남은 금액을 의미한다. 지난 2017년 1월 처음
    • 2025-02-19
    • 15:58:06
  • 한농협 정치적 셈법 떠나 민생 중심 추경 필요
    한농협 "정치적 셈법 떠나 민생 중심 추경 필요"
    오는 20일 여야정 국정협의회를 앞두고 농업 단체도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19일 "농촌 현장에서는 연초부터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계속해서 제기했다"며 "여야 모두 중도층 표심 등 정치적 셈법을 떠나 지난해 증액을 추진한 주요 민생사업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 선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선별로 변경했다가 홍역을 치렀다"며 "지난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
    • 2025-02-19
    • 14:08:17
  • 골드만삭스 한은 2월 금리 인하…추경 통과 시 속도 조절
    골드만삭스 "한은 2월 금리 인하…추경 통과 시 속도 조절"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수 부진과 미국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 감소에 따라 완화적 통화정책 운용이 불가피할 것이란 해석이다. 골드만삭스는 19일 발간한 '한국 전망: 2월 금통위 미리보기-내수 부진과 단기 관세 리스크 감소에 따른 추가 완화 가능성' 보고서에서 한은이 분기당 25bp(1bp=0.01%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해 기준금리가 최종적으로 올해 3분기 연 2.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간헐적으로 완화 정책을 펼칠 미
    • 2025-02-19
    • 13:55:46
  • 한-호주 국제해사분야 협력 강화…정책회의 개최
    한-호주 국제해사분야 협력 강화…정책회의 개최
    한국과 호주가 녹색해운항로 구축, 해양 현안 교류 등을 위한 협력 강화에 시동을 건다. 1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일 싱가포르에서 한-호주 양국은 '제14차 대한민국-호주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한다. 해수부와 호주 해사안전청은 2009년 9월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제14차 회의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 제34차 총회(11월 말) 이사국 선거 △녹색해운항로 구축 △항만국통제 △해양디지털 기술 △항로표지 정책‧기술 공유 등
    • 2025-02-19
    • 13:43:55
  • 한은 韓 탄소배출-GDP 탈동조화 전환점…전환금융 도입해야
    한은 "韓 탄소배출-GDP 탈동조화 전환점…전환금융 도입해야"
    한국 경제가 소득전환점을 지나 경제성장을 지속하면서도 탄소배출이 감소하는 '탈동조화(decoupling)' 전환점에 섰다. 우리나라는 59개국 평균보다는 경제 규모 대비 탄소 저감 속도가 뒤처지는 편인데 고탄소 제조업 중심의 산업적 특성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 저탄소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전환금융 체계를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오는 이유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가별 패널자료를 통한 경제성장과 탄소배출의 탈동조화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59개
    • 2025-02-19
    • 12:00:00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자 증가폭 축소...사라진 20대·건설업 일자리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자 증가폭 축소...사라진 20대·건설업 일자리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5만개 늘었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 폭이 크게 줄었다. 60대 이상 노인 일자리가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20대 이하 청년 일자리와 건설업 분야에서 일자리 감소가 컸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3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을 19일 발표했다. 임금근로 일자리는 기업체(사업체)에서 현금 등 대가를 받고 상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가 갖는 고용 위치다. 지난해 8월 기준 3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8만8
    • 2025-02-19
    • 12:00:00
  • 택시면허가격 일방적으로 정한 강원택시조합 원주지부…공정위 시정명령
    택시면허가격 일방적으로 정한 강원택시조합 원주지부…공정위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성사업자들의 면허거래가격을 결정하고 개인간 면허를 거래하면 지부 가입을 제한한 강원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주시지부는 조합원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개인택시 면허 가격을 2024년 3월 1억5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1000만원 인상했다. 또 구성사업자가 개인택시 면허를 양도할 경우 지부를 통해서만 거래하도록 했다. 만일 원주시지부를 통하지 않은 개인간 거래가 있을 경우 지부 가입을 제한하도로 결정한 뒤 이러한 내용을
    • 2025-02-19
    • 12:00:00
  • 최상목 부산·대전·안산 등에 4.3조 규모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최상목 "부산·대전·안산 등에 4.3조 규모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산, 대전, 안산 등에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구간을 조속히 추가 선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토지이용을 효율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린벨트 해제 총량의 예외가 적용되는 지역전략사업을 다음주 중 선정하겠다"며 "용인 반도체 산단은
    • 2025-02-19
    • 1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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