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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호관세 앞두고…환율 이틀째 1470원대 출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 진입을 위협하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기준 147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1원 오른 1473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틀 연속 1470원대 출발이다. 환율은 전날 1472.9원에 주간 거래를 마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해방의 날(Libe
- 2025-04-01
- 0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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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월 수출 582.8만弗…전년 동월 대비 3.1%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58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53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49억800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 2025-04-01
-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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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상습체불사업주 결정 기준 구체화…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정부가 여러 근로자에게 임금체불 피해를 준 사업주인 '상습체불사업주'의 결정 기준을 구체화한다. 우리사주조합의 대표자가 없을 경우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과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등 대통령령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상습적이거나 여러 근로자에게 임금체불의 피해를 준 사업주에 대해서는 공공부문 입찰 시 불이익 조치 등 경제
- 2025-04-01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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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국내 증시, 공매도 재개 첫날 3% 급락 外국내 증시, 공매도 재개 첫날 3% 급락 국내 증시가 공매도 재개 첫날 3%대 급락했다. 공매도 우려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를 동반한 지속적인 물가 상승) 우려 등이 겹친 탓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86포인트(3.00%) 내린 2481.1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홀로 1조5767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51억원, 6614억원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급락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3.99% 내려 &ls
- 2025-03-31
- 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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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땐 벌급 65억원…손배 한도도↑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경쟁국에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할 경우 최대 65억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국가핵심기술을 포함한 산업기술 해외유출이 23건에 달하며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유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말 국가핵심기술 보호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위반시 벌칙 강
- 2025-03-31
- 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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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피해 농가에 농기계 무상 임대…사료구매자금 1100억원 배정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위해 농기계를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서는 사료구매자금 1100억원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에 따른 농업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30일까지 접수된 피해는 농작물 1555ha(과수 1490ha, 기타 56ha) 시설하우스 290동, 부대시설 958동, 농기계 2639대에 달한다. 이에 농식품부는 산불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한 긴급 지
- 2025-03-31
-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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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월 외환거래 리그테이블·선도 RFI 제도 도입정부가 7월부터 외환시장 참가기관을 대상으로 외환 거래량 순위를 발표하는 '리그테이블'을 도입한다. 항목별로 거래량 순위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하고 거래량 상위 3개 기관과 거래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관을 표창한다. 현물환과 외환스왑 거래실적이 우수한 3개 RFI를 선도 RFI로 선정해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31일 서울외환시장 참가기관간 자율협의기구인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총회를 열고 △리그테이블(외환거래량 순위) △선도 RFI 도입방안 △RFI의 경상거래
- 2025-03-31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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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글로벌 선도 에너지기업 거듭날 것"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남부발전은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의 유일한 사업자로 선정되며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를 대상으로 석탄과 무탄소연료인 청정수소화합물(암모니아) 혼소를 통해 연간 7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국가 2030 ND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정수소발전 선
- 2025-03-31
- 1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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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밀반입 '풍선효과' 차단 칼 빼들었다인천국제공항의 마약 단속 강화에 지방 국제공항으로의 우회 반입 시도가 늘어나자 관세당국이 지방 공항의 마약 단속 인프라 확대에 팔을 걷었다. 관세청은 31일 제주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 차장 주재로 제3차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김해·대구·청주 등 지방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 마약밀수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최근 인천공항 단속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지방 국제공항으로의 마약 우회반입 시도가 증가
- 2025-03-31
-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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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관리 '비상'…7월 3단계 DSR 전 쏠림 가능성↑이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2월 증가폭의 절반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7월로 예정된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앞서 대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계부채 규제 강화와 연계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시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3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27일 기준)의 증가액은 2조원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말일까지 합산한 이달 가계대출 증가액은 2월 증가액(4조3000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2월 중순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 2025-03-31
-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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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환율 널뛰자…당국, 4분기 시장서 38억 달러 팔았다외환당국이 지난해 4분기(10∼12월) 비상계엄 여파로 환율이 크게 출렁이자 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서 약 38억 달러를 순매도했다. 연간 규모로는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전년도 보다 규모가 커졌다. 한국은행이 31일 공개한 '시장안정조치 내역'에 따르면 3개월 간 한은과 기획재정부가 매수한 달러보다 매도한 달러가 37억5500만 달러 많았다. 총 매수액에서 총 매도액을 뺀 순거래액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건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를 순매도했다는
- 2025-03-31
-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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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경계감·외인 매물 폭탄에…환율 1472.9원, 금융위기 이후 최고원·달러 환율이 주간 거래 종가 기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로 뛰었다. 5년 만의 공매도 전면 재개로 외국인이 대거 우리 주식을 내다 판 데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공포에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까지 겹겹이 악재가 겹치면서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 거래일 보다 6.4원 오른 1472.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올해 연고점이자 지난해 12월 30일 기록한 1472.5원을 3개월 만에 넘어서면서 비상계엄 선포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
- 2025-03-31
- 1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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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필수 추경 10조원, 경기 진작 목적 아냐…급한 것부터 해결"정부가 이른바 '필수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목적 자체가 경기 진작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당장 급한 것부터 해결하기 위한 추경"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영규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발표된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과 관련해 "추경 목적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산불로 인한 급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에 신속하게 집행 가능한 사업만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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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규제샌드박스로 국민생활 편의 높인다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자원순환, 국민생활, 에너지 분야의 57개 과제를 심의·승인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알디솔루션'이 전기차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등 희귀금속을 회수하는 건식제련 기술을 실증한다. 건식제련은 화학용액을 사용하지 않아 폐수 발생이 적은 친환경적 공정이다. 이번 실증으로 건식제련에 맞는 재활용 기준 수립을 위한 실증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몰액션'은 바다에서 수거한 폐그물을 해수 또
- 2025-03-31
-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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