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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일부터 빅맥세트 200원↑…20개 메뉴 가격 인상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20개 메뉴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3%,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이다. 버거 단품 가운데는 '불고기버거'와 '치즈버거'만 200원 오르고, 나머지는 동결한다. 버거 세트 가운데 7종도 200~300원 인상한다. '빅맥 세트' 가격은 200원 오른다. 음료·커피 메뉴에서는 '드립 커피'만 200원 인상하고, 나머지 음료·커피 메뉴 가격은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점심시간에 할인을 적용하는 '
- 2025-03-14
- 08: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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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품사들과 간담회… "정산 주기 단축·자금 지원 필요"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와 10여개 납품사가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납품 정상화방안을 논의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식품기업 등 협력사들은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정산 주기 단축과 선입금, 담보 제공, 외부 자금 수혈 등의 확실한 조치를 요구했다. 납품사들은 지속적인 거래를 위해 상거래 채권 잔여 금액의 회수 계획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홈플러스의 납품 대금 정산 주기가 중소업체를 제외하면 45∼60일로 다른 대형마트보다 길어,
- 2025-03-13
-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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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제품 논란에 사과…"책임 통감, 신속한 개선 약속"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불거진 회사 제품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백 대표는 13일 더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깊이 책임을 느낀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며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심각한 실수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제기된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불찰"
- 2025-03-13
- 1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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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수익 구조 개선에 전력 투구 다짐푸드테크 전문기업 푸드나무(대표 김도형)가 2025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로는 내부결산 시점에 자본잠식률이 50% 이상,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각각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3년간 종속회사 투자 실패에 따른 손상처리가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푸드나무는 지난 2024년 11월 변경된 최대주주인 온힐파트너스 주도하에 약 264억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
- 2025-03-13
-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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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5년 임금 협약' 타결...조주연 사장 "반드시 기업정상화 이룰 것"홈플러스가 교섭대표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최종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정상화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의지를 반영해 무분규 타결을 이뤘다는데 의의가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임금 협약을 조직 안정성의 토대로 삼아, 기업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임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균 1.2% 임금 인상 △현장 경력 수당 신설 등이다. 점포 선임부터 매니저, 본사 선임부터 전임 직급의 임금이 1.2% 인상되
- 2025-03-13
- 1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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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4일 대금 정산계획 관심...'정산 주기 축소' 제외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각 협력업체의 불안을 덜기 위해 14일 정산대금 계획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심인 관심인 '정산주기 축소' 등은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의 납품 대금 정산 주기는 45∼60일로 다른 대형마트보다 두 세배나 길어 납품업체들의 불안감이 크다. 납품사들은 대금 지급 계획이 불확실하고 MBK를 믿을 수 없다며 '정산 주기 축소'와 '선입금'을 잇달아 요구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14일 협력사·임대매장(테
- 2025-03-13
-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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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의 M.S.G] 뜨거운 감자 이중가격제···가맹본부는 '눈치'매장·배달 가격을 다르게 받는 이중가격제 도입 업체가 늘고 있다. 가맹점주가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만 이중가격제가 단기적으로 가맹점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감소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가맹본부는 난감에 상황에 놓인 모양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 가맹점 1450곳 중 48곳이 이중가격제를 도입했다. 이중가격제란 배달앱 메뉴 가격을 매장 판매가보다 높게 책정하는 것이다. 가격을 차등 조정해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려는 의도다. 맘스
- 2025-03-13
-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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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 대표,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1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백 대표에 대한 2건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를 형사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했다. 백 대표가 형사 입건된 사례는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백석된장과 한신포자 낙지볶음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은 충남 예산군 소재 농업진흥구역에 있으면서도 백석된장에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 2025-03-13
- 1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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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양모 이불솜 충전량, 제품별 최대 3배 차이"국내 시판 중인 양모(양털) 100% 이불의 양모솜 충전량이 제품마다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이 양모 이불 8종(퀸사이즈 양모 이불 한 개 기준)을 시험한 결과를 보면 모든 제품이 양털 100%를 사용했으나 충전량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클라르하임 '라나'(62만원) 제품에는 양모솜 2240g이 들어있지만, 까사미아 '브루노 60수 고밀도 양모 차렵이불'(30만원)에는 680g만 들어 있어 최대 3.3배 차이가 났다. 또 2종은 양모솜 총량을 표시했으나,
- 2025-03-13
-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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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법정관리 2주 만에 입 연다…내일 첫 기자간담회기습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14일 회생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홈플러스 관계자가 언론에 공식적으로 얼굴을 드러내는 건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후 2주 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주연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경영진이 참석해 기업회생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관한 입장과 재무 현황 등을 공개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 절차 관련 당사의 명확한 입
- 2025-03-13
- 15: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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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티몬 인수 코앞...'새벽배송+오픈마켓' 시너지 노린다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전격 나섰다. 기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에 티몬의 오픈마켓 플랫폼을 결합해 추후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다. 11일 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지난 6일 티몬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서에 서명했다. 앞서 티몬은 지난 4일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허가했다. 이번 매각 작업은 조건부 인
- 2025-03-13
- 1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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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전문성 강화·서비스 혁신 투자 위한 '큐밍 아카데미' 1기 출범현대렌탈케어(대표 천경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렌탈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생활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을 중심으로 전국 케어매니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큐밍 아카데미’ 1기를 공식 출범했다. 이를 통해 케어매니저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보다 정교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반기 1회 정례화될 예정이며,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통해 케어매니저들이 전문성을 갖춘 홈케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고객에게 보다 정교하고 차별화
- 2025-03-13
- 1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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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윈, 스타필드 수원점 그랜드 오픈…"체험형 매장으로 오프라인 강화"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본투윈(대표 이태준)이 스타필드 수원점을 그랜드 오픈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열었던 팝업스토어의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선보이며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한다. 본투윈 스타필드 수원점은 방문객들이 당일 구매한 상의에 원하는 레터 자수를 새길 수 있도록 무료 커스텀 자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본투윈 의상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본투윈의 후원 선수이자
- 2025-03-13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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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수입 와인·샴페인 200여종 인상...평균 1.9%하이트진로가 수입 와인·샴페인 제품 200여개 가격을 인상했다. 1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800여종 제품 중 400여종 가격은 동결하고 일부 품목 가격은 인하했으며 평균 가격 인상률은 1.9% 수준이다. 대표 인상 제품은 떼땅져, 실버오크 브랜드의 일부 품목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와인은 하이트진로가 수입해 유통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공급사의 작황과 가격 책정, 환율 등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며 "현지 와인 제조 업체의 작황 등의 영향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 2025-03-13
-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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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본점 신관, 12년 만에 새단장..."명품·F&B 대폭 강화"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이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리뉴얼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은 14일 본점 신관을 재개점한다. 2층에는 명품과 럭셔리 주얼리 매장을 확대하고, 3층에는 해외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킨다. 이번 리뉴얼에 포함되는 영업 면적은 총 2500평으로, 본점 신관 오픈 이래 최대 규모 개편이다. 먼저 신관 3층에는 상권 최초 ‘해외 디자이너 의류 전문관’이 들어선다. 명품 의류 브랜드 20여개가 입점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인 르메르(Lemaire)와
- 2025-03-13
- 0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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