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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홈플러스 기업회생에…돈 빌려준 증권사도 '난색' 外◆아주경제 주요뉴스 ▷홈플러스 기업회생에…돈 빌려준 증권사도 '난색'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며 자금을 조달한 증권사들도 난처한 상황. -메리츠증권은 홈플러스에 6500억원을 대출했으며, 메리츠금융그룹 전체로는 1조2000억원 이상의 미상환 채무가 남아 있는 상황. -메리츠금융그룹 측은 5조원 규모의 담보신탁을 보유해 자금 회수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회생계획안 협상과 담보 처분의 불확실성이 부담 요소로 작용할 전망. -홈플러스 C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이 불
- 2025-03-10
- 0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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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분위기 바뀌나"… 한달새 상장한 7개 종목 모두 첫날 '급등'올해 상장한 종목 절반이 공모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에는 상장 첫 날 공모가를 밑도는 종목이 속출했지만 지난달부터 분위기가 전환됐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한동안 위축됐던 공모주 시장이 활기를 띠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국내 증시에는 총 18개 회사가 상장했다. 그중 절반은 상장 당일 상승 마감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하락 마감했다. 특히 지난달 중순부터는 상장한 종목 다수가 첫 거래일 오름세를 보였다. 의약물질 제조업 오름테라퓨틱은 지난달
- 2025-03-09
-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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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보다 안정… 중소증권사 CEO 줄줄이 연임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연임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유진투자증권 이사회는 지난 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유창수 부회장과 고경모 현 유진투자증권 각자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달 26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유창수 부회장은 2007년 이후 20년간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2021년 대표이사
- 2025-03-09
-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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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오른다"…훨훨 나는 철강주에 몰리는 투심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철강 업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며 철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10거래일 동안 KRX 철강 지수는 11.36% 상승하며 KRX에 속한 34개 지수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3.41%, 코스닥은 –5.28%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철강 업종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철강주 상승의 배경으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
- 2025-03-09
-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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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시장 왜곡' 증권사 캡티브 이르면 이달 현장검사금융감독원이 이르면 이달 중 회사채 시장에 수요예측 교란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증권사 ‘캡티브 영업’에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한다. 캡티브 영업이란 증권사가 발행사에 계열사나 내부 투자 수요를 약속하고 주관사 업무를 수임하는 영업 관행을 뜻한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캡티브 관련 자료 분석에 착수한 상태이며 이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 달 중 현장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채권시장에서 일부 주관사의 캡티브 영업 관행으로 인해 시장 왜곡이 발생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
- 2025-03-09
- 1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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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부품업체가 바이오를?"…증선위 허위 사실로 '주가 부양' 세력 적발#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A사는 바이오사업 추진계획이 없음에도 정관에 이를 추가하고 자금조달 계획을 언론에 알려 주가를 부양했다. A사는 부정거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B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등 신규 테마사업을 추진한다는 명목으로 유상증자 등 자금 조달계획을 발표해 주가를 부양했다. 그러나 B사는 이 계획을 철회하는 등 부당하게 주가를 부양했고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증권선물위원회 지난 제3차 정례회의에서 불공정거래 세력의 연쇄적 부정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검찰 고발과 과징
- 2025-03-09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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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美관세·경기 둔화 우려로 시장 불확실성 여전…소비재 주목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국 관세 정책과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탄핵 선고일이 다가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소비재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68포인트(0.49%) 내린 2563.48을 기록했다. 한 주(4~7일) 동안 코스피는 1.21% 오른 반면 코스닥은 2.19% 하락했다. 이번주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멕시코와 캐나다 자동차
- 2025-03-0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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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에 관련株 '희비'…이마트는 신고가, 메리츠는 6%대 급락대형마트 2위 업체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이날 이마트 주가는 반사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반면 메리츠금융지주는 1조원 넘게 남아있는 홈플러스 대출 부담으로 6% 넘게 급락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88%) 오른 8만5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마트는 장중 8만7900원까지 오르며 3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마트는 경쟁업체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으로 인한 반사수혜가 있을
- 2025-03-07
- 17: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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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경영능력 도마 위…홈플러스 말고도 네파·딜라이브 줄줄이 악화국내 대형마트 2위 업체인 홈플러스가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경영 능력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인수기업들의 경영에 실패하거나 투자금을 회수(엑시트)에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뒤 2023년까지 9년간 네파가 부담한 금융비용은 2730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MBK는 2013년 특수목적법인(SPC)인 티비홀딩스를 설립해 아웃도어 전문 브랜
- 2025-03-07
-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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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 전환…2560대로 낙폭 축소코스피가 7일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8포인트(0.49%) 내린 2563.4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72포인트(0.88%) 낮은 2553.44에 출발해 장 초반 대비 낙폭을 줄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로 전환하며 장 초반의 낙폭은 축소됐다"며 "이번주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 관세 부과 및 철회를 반복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해 국내 증시의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 2025-03-07
-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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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 선정한국거래소가 미래에셋증권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기업금융)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거래소는 IB의 적극적인 신규 상장기업 발굴 유도 및 충실한 기업실사를 장려하기 위해 IPO 우수 대표주관회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녹록지 않은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IB업계의 노력으로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증시 입성 등 성과가 있었다”며 “거래소는 시장과 긴
- 2025-03-07
-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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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2.68p(0.49%) 내린 2563.48 마감코스피, 12.68p(0.49%) 내린 2563.48 마감 코스닥, 7.22p(0.98%) 내린 727.70 마감
- 2025-03-07
- 15: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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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상장' 더즌 "독자적 데이터 기술 확장해 동남아 핀테크 시장 선도""더즌은 기업과 금융기관의 데이터를 원활히 연결하는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이 본격화 됐습니다.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동남아 등 글로벌 영역 확장 및 국내 가장 많은 기업을 고객으로 가지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조철한 더즌 대표는 3월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자동화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확장해 운영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
- 2025-03-07
-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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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보유 美주식, 5개월만에 1000억달러 깨져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 규모가 5개월 만에 10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987억9016만 달러(약 142조5937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보관금액은 국내 투자자들이 매수하고 예탁원에 보관된 외화증권을 종가 기준으로 산정해 구한다. 국내 투자자들이 사들인 미국 주식 규모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1000억 달러(144조2800억원)를 돌파하고 올해 1월
- 2025-03-07
-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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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케미칼, 6500억원대 추가 자금조달에 6%대↑롯데케미칼이 6500억원대 추가 자금조달 소식에 장 초반 6%대 상승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6.18%) 오른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6일 장 마감 이후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PT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 지분을 활용해 6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조달한다고 밝혔다. LCI는 2016년 인도네시아 내 에틸렌 100만톤(t) 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올해 상업 생산을 계획 중이다. 롯데케미칼은 보유 중인 LCI 지분
- 2025-03-07
-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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