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체중감량 비법으로 꼽힌 '시서스 다이어트'…부작용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룰라 출신 김지현과 방송인 이지혜 등 다수 연예인이 체중감량 비법으로 '시서스 가루 다이어트'를 꼽은 가운데, 이에 따른 부작용에 관심이 커진다. 시서스는 열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라비아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로 불린다. 시서스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능이 뛰어나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시서스 가루를 과다 복용하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권장량 3
- 2020-05-25
- 09:18:18
-
3강서구청, '학원강사' 31번 확진자 동선은? 서울 강서구 예일유치원에서 유치원생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의 상세 이동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구 내발산동 예일유치원에 다니는 6세 아동이 이날 오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아동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마곡동 미술학원 강사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강서구청에 따르면 전날(24일) 오전 11시 당산1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31번째 확진자로 등록된 이
- 2020-05-25
- 10:47:12
-
4
-
5이재명 경기지사에 손내미는 친문…대선 후보 선호도 상승세 대표적인 '비문' 인사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친문 인사들이 최근 손을 내밀고 있다. 이 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국면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슈를 앞장서 이끄는 등 4·15 총선 승리에 일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지사는 201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비문 연대'를 거론하고 "내가 문재인 후보를 이긴다 발언을 해 친문 지지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전후로 이 지사와 친문 간 접촉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이 지사는 부산
- 2020-05-25
- 10:18:53
-
6
-
7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소재 한 유치원서 6세 남아 확진자 발생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6세 남아 A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군이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서구청은 25일 관내 33번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며 동선을 알렸다. 확진자는 공항동에 거주하는 6세 남아 A군으로, 내발산동 소재 한 유치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지난 19~21일 미술학원 수업에 참여한 뒤 24일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 코
- 2020-05-25
- 14:01:30
-
8'오늘의 띠별 운세' 2020년 5월 25일(월요일·윤 4월 3일) 운세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띠별 운세' 2020년 5월 25일(월요일·윤 4월 3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실력이 뛰어나도 용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에요. 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것입니다." 60년생 -이직이나 전업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다만 사전 준비와 계획은 필수예요. 72년생 -주춤거리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밀어 붙이세요. 84년생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고 가세요. 쥐띠와 닭띠가
- 2020-05-25
- 08:22:28
-
9화천군 의회 “군부대 폭탄주 본질 벗어난 잘못된 보도, 심각한 우려 표명” 강원 화천군 의회 류희상, 길종수, 노이업, 신금철, 최승운, 모현미, 김동완의원(왼쪽부터)이 25일 본회의장에서 '27사단과 관련된 폭탄주 보도는 본질을 벗어난 잘못된 보도'라는 성명서를 발표한 후 "27사단은 대한민국 모범사단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사진=화천군의회 제공] 강원 화천군의회(의장·신금철)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의 27사단과 관련된 일부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화천군민들은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rdquo
- 2020-05-25
- 12:47:49
-
10케이뱅크, 재기 확실시…인터넷은행 삼파전 그동안 개점휴업 상태에 가까웠던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미뤄졌던 자본확충을 조만간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출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청사진이다. 케이뱅크의 재기가 확실시되면서 사실상 카카오뱅크 독주 체제였던 인터넷전문은행 간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지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새로 출발하는 토스뱅크도 경쟁에 합류할 조짐이라 3파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케이뱅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기 위해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 2020-05-25
- 05:00:00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