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슬라이드 포토] '61세' 황신혜 파격 수영복 패션...글래머 몸매에 "20대도 울고 가" 황신혜 [사진=황신혜 SNS] 배우 황신혜(61)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영상 속 황신혜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61세 나이에도 관리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
- 2024-03-03
- 15:14:54
-
2[영상] '축구광' 임영웅, 자기 관리도 열심히..."하체가 부들부들" 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33)이 자기 관리도 열심이다. 임영웅 [영상=임영웅 SNS] 임영웅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체 운동 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자신감 넘치는 글과 달리 하체가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임영웅은 '축구광'으로 하체 부심이 상당했는데, 하체 운동은 버티지 못한 모양이다. 한편 임영웅은 성공적인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및 각종 미담으로 주
- 2024-03-03
- 15:28:40
-
3
-
4[슬라이드 포토] '의대 증원' 정부에 항의하려 똘똘 뭉친 의사들...2만명 '구름 인파' 의협 총궐기에 약 2만명의 의사들이 모였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맞서 의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집회에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 다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의사들이 제약사 직원들을 '강제동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불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의협 측은 &q
- 2024-03-03
- 16:41:13
-
5"하루만에 수천만원↑"...투심 쏠리는 서울시 재개발 예정지, 가격 상승에 투기 우려 '쑥' 강남구 한 모아타운 추진 사업지 일대 골목 풍경 [사진=박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를 이어가며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이 하루 만에 매물 가격이 수천만원씩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투기 우려를 차단한다는 서울시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원칙과는 대치되는 모습을 보이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우후죽순 생겨나는 선정지역 가운데서 실제 정비사업 추진 가능성과 속도 등을 잘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서초구 양재2동 매물은 하
- 2024-03-03
- 16:15:36
-
6尹대통령 지지율 상승세...'의대 증원', '민생토론회' 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22대 총선을 약 40일 앞두고 총선 승패의 주요 변수로 꼽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가 가장 큰 상승 요인으로 조사됐고, 올해 벽두부터 전국을 돌며 진행하고 있는 '민생토론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달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 2024-03-03
- 14:48:32
-
7파묘, '천만 영화' 등극?...개봉 10일째 500만 돌파 '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파묘' 스틸컷 [사진=쇼박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일 83만2127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개봉 10일 만에 총 538만998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보다 4일이나 빠른 수치다. 특히 '파묘'는 지난달 28일 3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일에는 400만 관객,
- 2024-03-03
- 14:44:04
-
8
-
9영남대 2024학번 신입생 입학식·환영회 열려 영남대학교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최외출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영남대학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겸한 환영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오후 2시, 5000여 명의 24학번 새내기 대학생들이 영남대학교 캠퍼스에 모였다. 소속 학과에서 수강 신청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입생들이 입학식 행사가 열리는 천마아트센터로 이동했다. 새내기들로 가득 찬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의 열기가 뜨거웠다. 2시 30분부터 열린 식전 행사에서 영남대 신입생들
- 2024-03-03
- 13:20:45
-
10"잘가 푸바오, 중국 가서도 잘 지내"...추위도 못말린 마지막 눈맞춤 3일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가 마지막 판다월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마지막으로 푸공주(푸바오 애칭)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6시간 넘는 대기 시간도 아깝지 않았어요. 앞으로 중국에 가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줬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관람일인 3일 푸바오를 보러 온 A씨는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A씨는 새벽 3시에 집에서 출발해 6시부터 에버랜드에서 자리를 지켰다. 오전 일찍 푸바오 모습을 담고
- 2024-03-03
- 15:29:24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