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에이핑크 윤보미·라도 8년째 연애 중?…양측 "현재 확인 중" 에이핑크 보미, 라도 [사진=유대길 기자, 하이업엔터]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윤보미와 라도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열애설 확인 중이다. 확인되는 대로 빠르게 입장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라도와 윤보미가 8년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7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 2024-04-23
- 10:19:22
-
2
-
3윤보미·라도, 열애 인정…소속사 측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가수 겸 배우 윤보미(왼쪽),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 [사진=유대길 기자(보미), 하이업엔터테인먼트(라도)]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오후 윤보미와 라도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보미 소속사 초이랩과 라도 소속사 하이업엔터 측은 "사생활을 존중하여 이 외에는 확인이 어렵다"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윤보미와 라도가 8년째 열애 중이라고
- 2024-04-23
- 12:19:49
-
4[슬라이드 포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쏟아지는 잠과의 싸움 '안쓰러워'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촬영 중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상대 여배우인 김혜윤과 마주보고 있는 모습부터 의자나 잔디에 앉아 졸고 있는 모습, 그리고 피곤한 일정에도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해당 사진에 국내외 팬들이 몰려와 156만명이 '좋아요'를 눌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tvN 드라
- 2024-04-23
- 07:18:13
-
5AI 발전이 에너지·조선업계 호재로...전력 수요 급증에 매출 증가 기대감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인도한 17만4000㎥급 LNG운반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인공지능(AI) 발전의 가속화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물론 국내 기업에도 큰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 관련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전력 부족 현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에너지 확보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국내에서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22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 2024-04-23
- 00:05:00
-
6[전문] '라도♥' 윤보미 자필 편지로 남긴 팬 사랑..."상처 받을까 걱정"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작곡가 라도(39)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걸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0)가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남겼다. 작곡가 라도와 열애를 인정한 윤보미가 팬들에게 남긴 자필 편지 [사진=에이핑크 공식 팬카페] 윤보미는 23일 에이핑크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우리 판다(에이핑크 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거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 2024-04-23
- 15:41:43
-
7
-
8"XXX 놀이하면 돈 줄게" 저학년 상대로 성추행한 초등남...구로아파트 '충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시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남학생이 어린 여학생들을 잇따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구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고학년 A군이 저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은 구로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공지문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공지문에 따르면 이날 낮 시간에 초등학교 5~6학년으로 여겨지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추행을 했다. 미수에 그치자 학원차
- 2024-04-23
- 07:57:55
-
9
-
10[정윤영의 금융문답]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인가요, 안전자산인가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은 일반적으로 전쟁 상황에선 수요가 높아져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만 있으면 거래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가상자산을 대표 안전자산인 금에 빗대 '디지털 금'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 7% 이상 오른 금값과는 상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일까, 위험자산일까. "반감기 땐 오르던데&
- 2024-04-23
- 06:00:00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