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슬라이드 포토] 성수동이 들썩! '입생로랑 뷰티' 팝업 방문한 스타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엠프티(EMPTY)에서 '입생로랑 뷰티, 러브샤인 팩토리 팝업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스파 카리나, 데이식스, 박지후, 이민정, 이진욱, 유태오, 박성훈, 김범, 기은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 팝업 이벤트는 오는 5월 1일까지 성수 엠프티에서 진행된다. 2024.04.24
- 2024-04-24
- 18:32:05
-
4[아주 車림표] "비행기표 예약, 요일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대한항공 B787-9 [사진=대한항공] 여름철을 앞두고 휴가 계획을 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해외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조금이라도 싼 가격으로 항공권 티켓을 노리려 할 것이다. 여름철 성수기엔 가격이 특히 비싸기 때문에 여행비용을 계산해 보고 높은 가격에 포기하거나 조금 더 저렴한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막상 찾아보면 해외여행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아주경제는 성수기에도 비수기보다 더 싸거나 비슷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항공권 싸게 사는 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 2024-04-24
- 06:00:00
-
5[슬라이드 포토] "민희진은 뉴진스를 이용하지 마라"...하이브 앞 트럭시위 떴다 [사진=X(옛 트위터), 어도어] 뉴진스 일부 팬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향한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뉴진스 팬들의 트럭시위'라면서 여러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이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앞에서 시위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 지지한다', '민희진은 더 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등의 문구
- 2024-04-24
- 11:04:52
-
6"BTS도 방시혁이 날 베꼈다"...민희진 주장 '일파만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진=어도어]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감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그의 과감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4일 스포츠 동아는 하이브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어도어가 아일릿과 투어스, 라이즈 등 신예 그룹이 '뉴진스를 모방했단 근거 강화'를 목적으로 해당 그룹과 기획사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각종 인터넷 게시판상 여론 모니터링도 진행했단 내용을 하이브 내 감사 팀이 조사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뿐만 아니라 보도에 따르면 민 대표가 사적인 자리
- 2024-04-24
- 09:58:50
-
7
-
8르세라핌 김채원, 미국 관광 사진 올리자…누리꾼 '갑론을박'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코첼라 무대를 마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올리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24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은 김채원이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 아이스크림을 들고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같은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이 올라간 뒤 누리
- 2024-04-24
- 17:31:55
-
9[투기 먹잇감 되는 모아타운] 대상지도 아닌데... 관악구 골목길 143명이 쪼갰다 [그래픽=아주경제] 최근 서울 시내 모아타운 추진을 미끼로 한 토지 지분 쪼개기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지분 쪼개기 등 개발 사업지에 대해 투기 수요를 막겠다고 나섰지만 모아타운 대상지는 물론이고 모아타운에 포함되지 않는 인근 지역까지도 투기 의심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초까지 관악구 봉천동 100-××× 에 대해 토지 거래가 160건 이뤄졌다. 대부분 거래가 3.3
- 2024-04-24
- 05:00:00
-
10[투기 먹잇감 되는 모아타운] 주민갈등, 투기…잡음 커지는 모아타운, 해결 방안 없나? 강남3구 등 서울시 모아타운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8일 여의도에서 진행한 모아타운 반대 집회. [사진=모아타운 반대 비대위] 모아타운 사업을 둘러싸고 과도한 토지 쪼개기가 성행하고 주민갈등이 심화하는 등 곳곳에서 잡음이 이어지면서 노후·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제도의 취지가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관련 기준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청에
- 2024-04-24
- 05:00:00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