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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 산불 최초 발화자 입건...빗발치는 처벌 강화 목소리 29일 오전 경북 의성군 사곡면 신감리 한 야산에서 마을 주민들이 잔불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역대급 피해를 일으킨 산불로 기록된 경북 의성·안동 산불의 최초 발화자로 지목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산불로 수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시민사회에서는 산불 발화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북 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경북 산불로 사망자 26명을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A씨(56
- 2025-03-30
-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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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정복 "산불 피해 빠른 복구 위해 17개 시·도 힘 모을 것"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오른쪽)이 경북 안동의 임시대피소를 찾아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임원단은 30일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과 경남도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 17개 시·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피해 현장 방문은 시도지사협의회 유정복 협의회장과 강기정 감사(광주광역시장),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조의영 대
- 2025-03-30
- 1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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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동 11단지까지 정비계획안 공개...재건축 속도 앞서는 '뒷단지', 신고가 행진 서울 양천구 목동 11단지 모습. [사진=아주경제DB]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중 안전진단을 가장 늦게 통과한 11단지가 정비계획안을 공람하는 등 뒷단지(8~14단지)의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기준으로 신정동에 위치한 뒷단지는 목동에 위치한 앞단지(1~7단지)에 비해 학군·교통 등 접근성이 밀리지만 재건축 기대감과 앞단지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매수자들이 몰리면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목동신시가지
- 2025-03-30
- 1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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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말기환자 완치에 해외 시장 확대 추진 유한양행 '렉라자'[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렉라자는 최근 일본에서도 1차 치료제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유럽, 이달 6일 영국 승인에 이어 네 번째다. 특히 중국 품목 허가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미국 존스앤드존스(J&J)은 지난 27일(현
- 2025-03-30
- 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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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30일 주불 진화가 완료된 경북 안동시 남후면의 산들이 까맣게 타 있다. 멀리 잔불로 인한 연기가 보인다.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번졌던 경남 산청 산불 주불이 213시간 만에 꺼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마무리에 들어서고 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진화까지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30일 오후 산불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산청과 하동 일대 모든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 2025-03-30
-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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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헌재 비판수위 커지자 '달래기'나선 이재명..."우주 무게만큼 무거운 짐 짊어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앞줄 왼쪽)가 2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를 찾아 김광열 영덕군수(앞줄 오른쪽)로부터 산불 피해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계속 미루면서 야권을 비롯해 시민 사회로부터 비판수위가 높아지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달래기에 나섰다. 30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재의 대통령 탄핵 최종 선고가 늦어지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헌법 질서의 최종수호기관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커지고
- 2025-03-30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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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도시 경산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패키지 관광 상품 개발 필요성 대두 경산시 백천동 남천강 변에 조성된 약 2Km길이의 벚꽃 터널 모습. [사진=김규남 기자] 경북 경산시에 어김없이 벚꽃의 계절이 찾아왔다. 경산시의 남천강변에 조성된 '십리벚꽃길'에 새하얀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산시의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는 남천강에는 수령 80여 년의 벚꽃 나무로부터 10 여 년 전에 식재한 벚꽃 나무까지 수많은 벚나무가 일제히 꽃을 만개해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백천동 강변의 벚꽃 군락은 자연스럽게 벚꽃 터널을 형성해 지금도
- 2025-03-30
- 1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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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홈플러스, 임원 사흘치 월급 변제신청...직원월급 두 달치 전액 지급 홈플러스 [사진=연합뉴스]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이달 1월부터 3일까지 임원들의 급여 지급 허가를 회생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27일 서울회생법원에 1029억원 규모의 상거래채권 조기 변제 허가를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 회생 개시 이후 상거래채권은 정상 지급하고 있으나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석 달간 발생한 납품 대금과 정산금 등의 비용은 법원의 조기 변제를 허가받아 순차로 지급 중이다. 홈플러스는 해당 금액을 지급하지 않으
- 2025-03-30
- 1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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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빌 게이츠 "AI, 10년 내 의사·교사 대체할 것"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사진=AFP·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향후 10년 내에 인공지능(AI)이 대부분 직종에서 인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의사나 교사 등 전문직도 AI가 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지난달 NBC '더 투나잇쇼'에 출연해 인간의 전문 기술이 필요한 작업을 AI 기술이 쉽게 수행할 것이라며 "대부분의 일에
- 2025-03-30
-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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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홍준표 대구시장 "영남권 산불 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해" 대구시는 영남권 산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사진=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영남권 산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전했다.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할 예정이며,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과
- 2025-03-30
-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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