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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TOP [2023 스마트대한민국대상] "레전드 50+ 주역 될 중소기업 발굴 총력...예비 유니콘 발굴 산실의 장"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제4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천기화 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종석 아주경제 사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엽회 회장, 이정희 스마트대한민국대상 운영위원장(중앙대 교수),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 뒷줄 왼쪽부터 황성관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이광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공유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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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생애 60%가 적자 인생...43세 최대 흑자, 61세부터 다시 마이너스 2021년 국민이전계정 [자료=통계청] 한국인들은 평균 27세부터 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지는 '흑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세에 가장 큰 흑자를 기록한 뒤 점차 줄어들어 은퇴 이후 연령인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선다. 흑자가 유지되는 기간은 34년으로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2021년 기준)이 83.6세인 점을 감안하면 생애의 60% 정도에 걸쳐 적자 인생을 사는 셈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1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우리나라공유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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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선투표까지 끌고 가야…부산 엑스포 승전고 경우의 수 부산 엑스포 유치를 결정할 제173차 세계박람회 기구(BIE) 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현지시간) 최종 투표가 열릴 파리 인근 이시 레 물리노 팔레드 콩그레에 앞을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를 위해 사활을 건 우리나라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역전승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밝힌 가운데,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29일 0시에서 오전 1시 사이 개최국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공유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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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방부, GP 복원 시사…"대비태세 완비 차원" 우리 군이 관측한 북측 감시초소(GP) 내 감시소 모습.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복원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 군도 GP 복원 등 맞대응 방안을 시사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의 GP 복원과 관련해 “어제 대통령실 차장이 모 방송에 나와 말한 것 같은데 그 내용 그대로 참조해 주시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전날 KBS 뉴스라인에 출연해 ‘우리도 GP 복원 계획이 있냐’는 질문공유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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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합] 코픽스에 미 채권금리 상승까지…10월 은행 주담대 금리 5개월 연속 뛰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지표금리 상승 영향으로 연 5%를 돌파했다. 특히 가계대출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다섯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감에 따라 자가 마련 등을 위해 자금을 융통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한층 커지게 됐다. 28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2023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14%포인트(p) 오른 연 5.04%로 집계공유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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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울시, 아이키우기 좋은 주택 600여 가구 시세보다 90% 싸게 공급" 서울시청.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임대주택 600여 가구를 영등포구청역 인근 등 서울 시내 3곳에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이들 주택은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할인된 분양가로 공급된다. 또 민간 건설업자가 이 임대주택을 건설해 분양하면 용적률을 기준보다 5%포인트 상향해 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양육자들의 최대 현안인 ‘주택문제’와 ‘돌봄부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아공유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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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주, 이동관 및 검사 2명 탄핵소추안 재발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임오경 원내대변인이 28일 국회 의안과에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손준성 검사, 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2명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재발의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와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이 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번 탄핵안을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고하고 다음 날인 12월 1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공유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