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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베트남 쌀 수출가격, 최근 9년 중 최저수준베트남식품협회(VFA)는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베트남 쌀의 수출가격이 과거 9년 중 가장 낮은 가격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인도의 쌀 수출 재개와 수입국의 충분한 재고 확보 등에 따라 수요가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토이바오킨테 온라인이 보도했다. VFA에 따르면, 2023년은 인도가 쌀 수출을 중단했기 때문에 베트남 쌀(파쇄미 5%)은 2023년 11월 기준, 과거 15년간 최고 가격인 663달러(약 10만 엔)에 달했다. 현재는 정점 대비 약 40%까지 하락해 399달러 정도다. 2016~22년의 수출가격(약 420~535달러)보다도 크게 하락했
- 2025-02-18
-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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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어페럴 기업 매출액 2년 만에 증가중국 어페럴업계단체인 중국복장(服装)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방적・의류기업(일정규모 이상 대상)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4% 증가해 2년 만에 플러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섬유와 실 등 주요 15개 업종 중 10개 업종의 생산확대가 기여했다. 중국에서는 경기둔화를 배경으로 어페럴 제품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동 협회는 “올해는 유효수요 부족과 시장경쟁 과열로 기업에 대한 경영압박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적・의류기업의 2024년 매출액은 4.0% 증가한 4조 9532억 1000만 위
- 2025-02-18
-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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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대만 지난해 3분기 주택가격지수, 2.19% 상승대만 내정부는 지난해 3분기 주택가격지수가 전 분기 대비 2.19% 상승한 149.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내 경제의 안정 성장 등이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억제했으나, 중앙은행이 지난해 8월부터 도입한 부동산대출규제로 주택거래시장이 위축됐다. 지난해 3분기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40% 상승했다. 행정원(내각) 직할 6개 시를 살펴보면 ◇타이베이: 123.82(전 분기 대비 0.57% 상승, 전년 동기 대비 7.38% 상승) ◇신베이: 141.11(2.43% 상승, 10.62% 상승) ◇다오위안: 158.25(2.94% 상승, 14.30% 상승) ◇타이중:
- 2025-02-18
- 1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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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日 인테그리컬쳐, 싱가포르 컵리나와 업무협약세포배양기술을 통해 식품을 개발하고 있는 인테그리컬쳐는 피부흉터 회복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싱가포르 신흥기업 컵리나(Cupri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인테그리컬쳐는 독자적인 세포배양기술을 활용, 동물성 세포배양 연구개발 수탁 및 동물성 세포의 배양기술을 활용한 미용, 헬스케어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화학, 식품 등 다양한 분야 16개 회사로 구성된 세포농업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컬넷(CulNet) 컨소시엄’의 운영 주체도 겸하고 있다. 컵리나는 양서류 유래 콜라겐 창
- 2025-02-18
- 1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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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태국, 트럭 유로 6 적용 2032년 연기 제안태국 산업부 대변인은 3일 개최된 국가환경위원회(NEB)에서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 ‘유로 6’의 트럭 적용을 2032년까지 연기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고 밝혔다. 사업자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연기의 배경에 있다. 산업부 대변인은 위원회가 2025~27년과 향후 5년간 대기오염대책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부는 유로 6의 트럭 적용을 서두르면 트럭 제조사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2032년까지 연기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고 말했다. 유로 6에 대응하려면 사업자의 생산비용이 상승할 수 밖에 없어 이를 꺼리는 사
- 2025-02-17
-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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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라라무브, 필리핀 배차사업 진출필리핀의 홍콩계 주문형 물류서비스 업체 라라무브 필리핀은 메트로 마닐라와 수도권 북방 팜팡가주에서 배차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배차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그랩에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라라무브의 배차 서비스 ‘라라무브 라이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한다. 차량은 세단, MPV, SUV 중 선택할 수 있다. 운전기사와 승객의 사고에 대비해 손해보험사 처브보험과 계약했다. 애플리케이션에는 긴급 시 승객이 경찰 등 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 SOS 긴급버튼 기능이 있다.
- 2025-02-17
-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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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말레이시아 화물・물류시장, 2030년까지 평균 5.2% 확대말레이시아 화물・물류시장의 2025~2030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5.2%로 시장규모는 2025년의 1319억 6000만 링깃(약 4조 4900억 엔)에서 2030년에는 1701억 링깃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쉘 말레이시아가 시장조사회사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쉘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와 국제무역 확대가 말레이시아화물・물류시장 성장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기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제조업도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등 제조업의 저스트 타임 배송수요가 물류업계
- 2025-02-17
-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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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도레이첨단소재-수자원공사, 하폐수 재이용 맞손일본 도레이의 한국자회사 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K-water연구원과 하폐수 재이용 산업 및 연구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하폐수 재이용 기술 전반에 걸쳐 공동연구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하폐수 처리에 있어서 일정한 기준에 맞춰 여과 후 방류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잔존물을 모두 고체 슬러지로 배출하고, 깨끗한 물은 재활용하는 ‘무방류 폐수처리(ZLD, Zero Liquid Discharge)’를 실현한다. 하폐수 재이용 기술에는 ◇마이크로필터(MF막) ◇한외여과막(UF막) ◇역삼
- 2025-02-17
-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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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캄보디아 1월 무역총액, 24.6%↑ 50.6억 달러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GDCE)에 따르면, 2025년 1월 무역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한 50억 5720만 달러(약 7676억 엔)에 달했다. 수출총액은 17.3% 증가한 23억 649만 달러. 주요 품목이 모두 호조를 나타냈다. 금액 최대인 편물계 제품은 31.2% 증가한 5억 7140만 달러, 2위인 직물계 제품은 40.8% 증가한 3억 7860만 달러. 이에 가죽제품・여행용품・가방이 60.6% 증가한 1억 9595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4위인 곡물류가 1억 7070만 달러로 3.7% 감소했다. 수출대상국별로 살펴보면, 1위인 미국에 대한 수출액은 3
- 2025-02-17
- 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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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 정부, EFTA 印 사업 지원 창구 개설인도 상공부는 인도-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스위스 아일랜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데스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EFTA 기업에 의한 투자를 촉진, 쌍방 간 경제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도-EFTA 데스크는 인도에 대한 투자 및 사업의 확대, 사업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EFTA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종합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2024년 3월에 체결된 인도-EFTA 무역 및 경제 동반자 협정(TEPA)을 잇는 조치다. 피유시 베드프라카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동 데스크는 쌍방 기업 간 가교역할을 맡아
- 2025-02-17
-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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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尼 공공버스, 지난해 승객 30%↑ 3.7억명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특별주의 주영(州営) 공공버스운영사 트랜스자카르타는 지난해 승객수가 3억 714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년보다 30%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100만명을 돌파했다. 트랜스자카르타는 현재 전년 대비 2% 증가한 4388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42개 노선(전년 대비 3% 증가)을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버스 300대도 추가했다. 승객 증가에 따라 자카르타특별주가 지급하는 정부보조금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보조금 지출은 승객당 9831루피아(약 91엔)로 2년 전보다 약 절반으로 감소했다. 운
- 2025-02-17
- 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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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홍콩우정, 미국행 소포업무 재개홍콩우정은 미국으로 향하는 국제소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홍콩발 소액 국제소포에 적용하는 관세면제 조치를 지속한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지난 4일 발동했다. 800달러(약 12만 2000엔) 이하 국제소포에 대한 관세면제 조치도 중국 본토와 홍콩에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우정공사(USPS)는 4일 양 지역에서 발송된 소포업무를 중단했다. 다음날인 5일에는 소포업무를 다시 재개했으나 홍콩에서는 혼란이 확산, 홍콩우정은 5일부터 미국으로 향하는 국제소
- 2025-02-17
- 1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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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상무회의, 외자유치 노력 강화리창(李強) 중국 총리가 주재하는 국무원(중앙정부) 상무회의는 외국자본의 투자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다 실용적인 조치를 내놓기로 결정했다. “질서있는 개방조치를 확대하고, 개방과 관련된 시범조치를 본격 시행한다”고 표명했다. 회의에서는 외자기업이 고용확대와 수출의 안정, 산업 고도화 촉진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조업의 외자진출 규제 철폐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서비스업 개방시범조치의 개선, 외자 투자를 장려하는 대상산업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외
- 2025-02-17
-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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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TSMC 1월 매출액,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준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인 TSMC(台湾積体電路製造)는 올 1월 연결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한 2932억 8804만 대만달러(약 1조 3600억 엔)로 한달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 21일 새벽에 자이(嘉義)현을 진원으로 한 지진과 그 여진에 따른 손해액은 1분기에 약 53억 대만달러를 계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은 13개월 연속. 전월보다는 5.4%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21일 지진과 그 여진의 영향으로 250억~258억 달러(약 3조 8100억~3조 9300억 엔)
- 2025-02-14
-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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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ACEN, 기후행동 평가 순위 상승필리핀 재벌기업 아얄라 코퍼레이션 산하 발전회사 ACEN은 비영리단체인 CDP의 기후행동 평가 순위가 기존 ‘B’에서 ‘A-‘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 8단계 중 위에서 두 번째로 높다. CDP는 순위 상승에 대해, 기후행동과 투명성에 관한 지속적인 노력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A-‘는 최고인 ‘A’와 함께 ‘리더십’ 레벨로 분류돼 기후행동과 환경 거버넌스, 투명성, 리스크 관리, 목표설정에서 최우수 사례를 실천하지 않으면 취득할 수 없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석탄화
- 2025-02-14
-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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