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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체코 원전'에 "24조원 수주 헐값이라면 무식한 이야기"
- 2024-11-07
- 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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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野, 특검법에 동행명령권 남발...국회 오지 말라는 것"윤석열 대통령은 7일 22대 국회 개원식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야당이) 특검법, 탄핵소추, 동행명령권을 남발하고 있는 걸 보고 국회 오지 말라는 얘기로 들려서 안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국회 개원식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난장판이 된 국회에 대통령이 가는 것을 국민들께 보여주는 게 국회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
- 2024-11-07
- 1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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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왕고래' 가스전 전망에 "기대하고 있다, 첫 번에 나온다는 보장 없어"
- 2024-11-07
-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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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부부 '소통 프로토콜' 안지켜지고, 불필요한 이야기한 것 사과"
- 2024-11-07
-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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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저와 제 아내 처신 문제가 있어서 안생기게 하겠다는 말씀"
- 2024-11-07
-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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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사과 대상' 질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 2024-11-07
- 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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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어떤 것 찝어서 잘못한 것 아니냐고 해주면 사과 드리겠다"
- 2024-11-07
-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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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집에 가니 '사과 제대로 해' 이야기"
- 2024-11-07
- 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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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하락에 "야구선수, 공만 보고 때려야…제 마음가짐 변치 않아"윤석열 대통령이 7일 연이은 국정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공만 보고 때려야 한다는 제 마음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축구선수나 야구선수가 전광판 보고 운동하면 되겠냐. 전광판 안 보고 공만 보고 뛰고 공만 보고 때려야 한다는 얘기를 선거 때부터 계속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지지율이란 건 참모들을 통해 제가 바가지 긁기를 많이 당한다"면서 "지지율을 올리는
- 2024-11-07
-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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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친한, 친윤 있는 것인지...민감하게 보고 있지 않다"
- 2024-11-07
-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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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특별감찰관, 국회에서 추천오면 임명 안 할 수 없어"
- 2024-11-07
-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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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우리가 돈 버는 것은 반도체·자동차...방산과 원전이 뒷받침"
- 2024-11-07
-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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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우리 잠재성장률 2.0%정도, 연말까지 계산하면 충분히 상회"
- 2024-11-07
-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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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아내 사랑·변호 차원 아냐"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특검법은 사법작용이 아니라 정치선동"이라며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의지를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특검법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인지'라는 질문에 "대통령과 여당이 반대하는 특검은 헌법에 반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어떤 사건에 대해 수사권을 발동하고 어떤 검사에 배당할 것인지는 헌법에 3권 분립의 본질인 행정권의 고유한 부
- 2024-11-07
- 1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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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내년 한일수교 60주년, 국민 체감성과 나오도록 준비"
- 2024-11-07
- 1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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