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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이라는 것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부덕의 소치"라며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저의 노력과 별개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일도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들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고,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염려를 드리기도 했다&
- 2024-11-07
- 1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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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당선인 시절 새벽 2시까지 일해...당 공천 관심 가질 수 없었다"
- 2024-11-07
-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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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공천개입 정의 따져봐야...재보궐 나갈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 2024-11-07
-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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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세금으로 대통령 지지율 조사 하지 말라고 했다...정책 여론조사 지시"
- 2024-11-07
-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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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해달라고 한 이야기 없어, 조작할 이유도 없다"
- 2024-11-07
-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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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명태균 소통, 일상적인 것 많았다...몇 차례 없는 것으로 알아"
- 2024-11-07
-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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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문자 보낼수 있지만 답 안하면 소통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
- 2024-11-07
-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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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명태균과 부적절한 일 한 것 없고, 감출 것도 없다"
- 2024-11-07
-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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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당선 이후 연락와서 받아...좋은 일로 전화했는데 고맙다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 2024-11-07
- 1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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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명태균에 경선 뒷부분에 가서 연락하지 말라고 한 적 있어"
- 2024-11-07
-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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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적절한 시기 쇄신 면모 보여주기 위해 인사 물색·검증 작업 들어가"
- 2024-11-07
-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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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정 최고책임자 대국민 사과 부끄러운 일 아냐...국민들 존중·존경하는 것"
- 2024-11-07
-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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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소모적 갈등으로 낭비할 시간 없어, 더 소통하고 노력하겠다"
- 2024-11-07
-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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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저와 정부 부족한 부분 잘 알아...고쳐 나가겠다"
- 2024-11-07
-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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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노동개혁, 유연하고 활력있는 시장 만들 것...교육개혁 본궤도 올라"
- 2024-11-07
-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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