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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양국 군 수행 노하우 공유로 전투력 강화"육군은 제1보병사단과 주한미군 2사단·한미연합사단이 11일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서는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를 작전 통제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 공중강습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1사단 무적칼여단의 1개 대대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의 1개 중대 등 장병 400여명이 참가했다. 한·미 장병들의 연합 소부대 전투기술
- 2025-03-11
- 14: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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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대량살상무기 차단 훈련 실시…'자유의 방패' 일환해군은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기해 해상 훈련에 나섰다. 11일 해군에 따르면 제3함대사령부는 이날 서해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대량살상무기(WMD) 해양 확산 차단 훈련에 임했다. 2500t급 호위함 전북함과 광주함, 230t급 고속정 등 해군 함정 3척과 해상기동헬기 UH-60 1대, 특수임무대 장병들이 참가했으며, 해경의 3000t급 함정 1척도 투입돼 합동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은 첩보를 통해 WMD 확산물질 적재 의심 선박을 전북함이 레이더로 식별하는 것에서
- 2025-03-11
- 0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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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일 한미연합훈련 비난…미사일 발사는 미보도북한이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이틀째인 11일에도 비난을 이어갔다. 전날 발사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 괴뢰 군부 깡패들이 10일 남쪽 국경선 너머에서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 시연인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실드 2025'를 끝끝내 벌려 놓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호전광들은 이번 연습 기간에 지난해 조작 발표된 '
- 2025-03-11
- 0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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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근거리탄도미사일 발사…한미연합훈련 첫날 도발(종합)북한이 10일 오후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약 두 달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50분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북한 미사일은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발사됐다”며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근거리탄도미사일임에도 한미 연합연습 첫날이라는 점을 감안해 미사일 발사 공지를 했다는 게 합참 측 설명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 2025-03-10
- 1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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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연합훈련 첫날 도발합동참모본부는 10일 오후 1시 50분께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방부 기자단에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군 당국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실시한다. 이 기간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훈련(CPX)
- 2025-03-10
-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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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합동참모본부는 “10일 오후 1시 50분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5-03-10
- 14: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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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5'를 '0'으로 오입력...3차례 교정 기회 다 놓쳐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민가 오폭 사고를 일으킨 KF-16 전투기 조종사는 최초 폭격 좌표를 잘못 입력한 뒤 3차례 표적을 확인하는 절차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사격 훈련 전날 위도 좌표 ‘XX 05.XXX’를 ‘XX 00.XXX’로 잘못 입력한 게 화근이었다. 공군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전투기 오폭 사고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사고 발생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때문이라고 재확인했다. KF-16 전투기 2대가 공대지 폭탄 MK-82 8발을 사격장이 아닌 민
- 2025-03-10
- 1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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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에 도쿄 대공습 조선인 피해 배상 촉구…"반인륜적 악행"북한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도쿄 대공습으로 희생된 조선인 피해 실태에 대한 전면 조사를 촉구했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조선인강제연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은 이날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은 반드시 계산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당시 일제는 인간 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위험하고 고된 노동에 시달려 온 조선 사람들이 공습의 혼란된 틈을 타서 도주할 수 있다고 줴쳐대면서(외쳐대면서)
- 2025-03-10
-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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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 연합훈련 첫날 반발…"위험천만한 도발적 망동"북한이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시작 첫날 "첨예한 조선반도 정세를 극한점 너머로 끌어올리는 위험천만한 도발적 행동"이라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미국이 대한민국 군깡패들과 야합해 정전 지역 대기를 달구며 침략적이고 대결적 전쟁 시연인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실드 2025'를 벌려놓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한(미국·한국)이 우리의 거듭
- 2025-03-10
-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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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군 감사 곧 착수…"시스템 문제 들여다본다"감사원이 공군본부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최근 발생한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계기로 공군의 시스템 문제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10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감사원은 올해 정기감사 대상인 공군본부를 대상으로 서면 예비조사를 진행 중이다. 군 정기감사에는 10여명의 감사관이 투입되며, 공군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뤄진다. 사전에 계획된 정기감사지만, 최근 발생한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를 계기로 사고의 원인과 이와 관련한 공군의 시스템 문제 등을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 2025-03-10
-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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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10일 시작…오폭 사고로 실사격훈련은 중단한미 군 당국이 10일부터 20일까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실시한다. 한미는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훈련(CPX)인 FS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해 지·해·공, 사이버, 우주 등 전 영역에 걸쳐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한다. 양국은 FS 기간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 10건에서 올해 16건으로 늘려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군 총 1만9000여명이 참여한다. 위치정보시스템(GPS) 교란, 사이버 공격, 드론을 이용한
- 2025-03-10
- 0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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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 임박…"다음 달 체결"9조원에 달하는 K2 흑표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르면 다음 달 체결될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정부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을 내달 중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규모는 2022년 8월에 체결된 1차 계약 때와 마찬가지로 180대로 금액으로는 60억달러대(약 9조원)로 알려졌다. 애초 2차 수출 계약은 지난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폴란드 내부 사정과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지연됐다.
- 2025-03-09
-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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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북한에서 철수했던 중국 관영 매체 기자들이 약 5년 만에 평양에 복귀했다. 다만 일부 서방 매체 등은 아직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9일 통일부와 주북중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일보와 CMG(CCTV) 소속 취재기자가 지난달 27일 신의주를 통해 입국해 북한에 부임했다.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관계자들이 신의주항에서 이들을 맞았다.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기 전 미국 AP 통신, 프랑스 AFP 통신, 일본 교도 통신, 중국 신화 통신·인민일보·CCTV, 러시
- 2025-03-09
-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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