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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국외조달 수리부속 입찰공고...988억원 규모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2025년 국외조달 수리부속에 대한 입찰공고를 국방전자조달누리집에 게재했다고 12일 전했다. 2025년 국외조달 수리부속 규모는 총 1088품목, 약 988억2000만원에 달하며, 주요 품목으로는 육군 AH-1S 코브라 공격헬기 부품, 500MD 정찰형 헬기 부품, 전차 부품, 해군 잠수함 부품, 공군 수송기 부품 등이 있다. 입찰공고 기간은 오는 3월 24일까지이며, 입찰결과는 개찰일인 3월 27일 이후 국방전자조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사청은 이번 국외조달 수리부속 입찰
- 2025-02-12
-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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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심 무죄' 박정훈 대령 복직 여부에 "항소 판결 지켜봐야"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1일 '채 해병 사망사건' 당시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해병대 대령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군사법원 1심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상위 법원의 판단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신중론을 폈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 대령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는데 복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군검찰에서 항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복직 여부는 판결이 확정된 이후 조치할 계획
- 2025-02-11
-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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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북한인권 문제, 안보와 직결…다자화·국제화 추진"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많은 국제 사회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북한 인권 문제의 다자화·국제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씀에서 "북한 인권은 인류 보편 가치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도 직결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젊은이들을 내몬 것은 귀중한 생명과 미래에 대한 유린이자 대한민국과
- 2025-02-11
-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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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이어 3·1절 기념식 갈라지나...항단연 불참 선언광복 80주년인 올해 삼일절 행사도 지난해 광복절과 같이 쪼개져서 진행될 가능성이 생겼다.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인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은 정부의 3·1절 기념식에 불참하고 별도 기념식을 개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항단연은 "친일·독재를 미화하며 독립운동사와 민족정기를 훼손해 온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의 요직에 여전히 있는 현 정세를 규탄하는 것"이라고 정부 기념식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계속해서 발표
- 2025-02-11
-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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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北 '무인기 진상조사' 요청에 "ICAO 정치화 반대"정부는 북한이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를 주장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진상조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명확한 근거 제시 없이 ICAO를 정치화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국제 규범을 위반한 채 우리와 국제 사회의 민간항공 안전에 심대한 위협을 자행하는 GPS 교란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ICAO에 지난해 10월 평양 무인기 침투에 대해 한국 정부
- 2025-02-11
-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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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與, 극우 집회 참여 옳지 않아…한동훈 가장 확장성 있어"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극우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일침했다. 아울러 가장 확장성 있는 후보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꼽았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극우세력은 항상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과 같이 가서는 당에 희망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5만명이 집회를 해서 대단
- 2025-02-11
-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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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핵잠수함 부산 입항에 "대조선 대결 광기"북한이 미국 핵추진잠수함(SSN) 알렉산드리아함의 부산 입항을 대북 적대 행위로 규정하며 '강대강' 대응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1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알렉산드리아함 입항에 대해 "미국의 대조선 대결 광기의 집중적 표현"이라며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 상태에 있다"고 위협했다. 또 "
- 2025-02-11
- 1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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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직무대행 "국민에게 신뢰 받는 군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군 안정화와 대군신뢰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표한 '2025 국방업무보고'에서 “조기에 군이 안정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저도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으로서, 국민에게 신뢰 받는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 관련 후속조치로 △군사대비태세 확립 △국방협력과 군사외교 정상화 △군 안정화와 신뢰회복 추진
- 2025-02-11
-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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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지원 연령 제한 폐지…북한이탈주민법 오늘부터 시행북한이탈주민에게 자산 형성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지원에서 나이 제한 등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법 시행령이 개정됐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행되는 시행령은 탈북민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인 '미래행복통장'의 가입 시기 제한을 폐지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거주지 보호 기간 5년 내의 탈북민만 가입할 수 있었다. 또 35세로 제한했던 정규 고등교육(대학교급) 학비 지원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거주지 보호 기간 5년 이내 또는 고등학교 학
- 2025-02-11
- 1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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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국가유공자 예우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1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케이티 유씨씨(KT UCC), 본아이에프(본죽)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전국 8개 보훈요양원과 보훈원 등 보훈복지시설 입소 국가유공자의 건강지원을 위한 식사 지원과 봉사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정애 장관, 김인관 케이티(KT) 노조위원장, 이성진 본아이에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2일 오전 수원 장안구 보훈요양원에서 ‘보훈나눔의 날 봉사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 2025-02-11
- 1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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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해 피해' 신의주 온실농장 착공식서…"나라 부흥 위업 상징"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큰 수해를 겪은 신의주에서 대규모 온실농장과 남새(채소) 연구기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지방 발전 정책 추진 의지를 거듭 다졌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신의주 지구에서 열린 농촌문화도시 착공식 격려사를 통해 "온 나라를 부흥시키는 우리 위업을 상징할 것"이라며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여기 압록강 기슭에 전망성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계획을 실현시키자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온실 농장
- 2025-02-11
- 0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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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핵잠수함 부산 입항 반발…"적대적 군사행동 엄중히 우려"북한이 미국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알렉산드리아함의 부산 입항에 대해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 상태에 있다"며 반발했다. 국방성 대변인은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알렉산드리아함 입항은 "변할래야 변할 수 없는 미국의 대조선 대결 광기의 집중적 표현"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조선 반도를 둘러싼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 대치 상황을 실제적인 무력 충돌로 몰아갈 수 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적대
- 2025-02-11
- 08: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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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독도함에서 헬기 이·착함 자격 훈련 실시해군은 10일 거제 인근 해상의 독도함 비행갑판에서 열린 헬기 이·착함 자격 연합·합동훈련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헬기의 '함상 이·착함 자격'(DLQ)은 헬기 조종사가 수송함의 비행갑판에 안전하게 내리고 뜰 수 있는 자격을 뜻한다. 함정의 비행갑판은 육상과 달리 흔들림이 있으므로 이·착함에 고도의 비행 조종 능력이 필요하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12대, 공군 4대, 주한미군 2대, 경찰청 2대, 소방청 4대 등 헬기 총 24대가 참가했다. 훈련에 나선 조종사들은 헬기 진
- 2025-02-10
- 1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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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 실시…K1A2·아파치 등 참가육군은 주한미군과 올해 첫 한미연합 제병 협동 실사격 훈련(CALFEX)을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지난 3일부터 3주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2신속대응사단, 15보병사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장병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장비는 K1A2 전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50여 대가 투입됐다. 미군은 M777A2 155㎜ 경량 견인 곡사포, 아파치 공격헬기, A-10 공격기 등도 동원했다. 한미 장병들은 연합 소부대를 형성
- 2025-02-10
-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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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캐나다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휠체어컬링서 첫 金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밴쿠버에서 개막한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제7회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대회 2일차인 9일 밴쿠버 힐크레스트센터에서 열린 인빅터스 휠체어컬링 경기(21개국 출전)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결승에서 영국팀 대표팀을 연장 접전 끝에 3대2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환경, 김영민, 김관수, 권영수 선수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벨기에 6대0으로 압도했고, 2차전에서도 여러 나라 선수로 편성된 연합팀에 9대0
- 2025-02-10
-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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