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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중통제기 탑승·자폭무인기 참관…"무인·AI 최우선"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무인정찰기와 자폭무인기 성능시험을 참관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5∼26일 무인항공기술연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했다. 통신은 "시험에서는 각이한 전략 대상들과 지상과 해상에서의 적군의 활동을 추적 감시할 수 있는 탐지 능력을 갖춘 신형무인전략정찰기의 혁신적인 성능이 확증됐다"며 "다양한 전술 공격 임무 수행에 이용할 수 있는 자폭 무인기들의 타격 능
- 2025-03-27
-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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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산불 피해지역에 진화인력 990명·군헬기 48대 추가 투입국방부는 26일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진화 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추가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투입한 군 진화 인력은 총 6000여명, 군 헬기는 총 242대다. 영양과 영덕, 청송 등 피해 지역에 이불과 전투식량 등 구호물자 2만여점을 지원했고, 산림청과 소방청 등 타 기관 산불진화헬기 임무 수행을 돕기 위해 40만여ℓ의 항공유류도 지원했다. 군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 2025-03-26
- 17: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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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희생 헛되지 않도록 임무 완수"북한 기습 어뢰공격으로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26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평택시 2함대사령부 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서해 수호를 위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를 기리는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허성재 2함대사령관(소장)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장병,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과 참모, 국가보훈부와 보훈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
- 2025-03-26
-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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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통합작전사 출범 비난…"전쟁국가 준비 마감 단계"북한은 일본이 육상·해상·항공자위대를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정식 발족시킨 데 대해 "전범국 일본이 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전투 서열 편성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논평에서 육·해·공 자위대를 언급하며 "현실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해외 침략이 더는 가상이나 억측이 아니라 기정사실화된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그 첫 공격 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
- 2025-03-26
-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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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군사시설 보호구역 1602만㎡ 해제·완화…여의도 5.5배국방부는 26일부로 여의도 면적 5.5배에 해당하는 1602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밝혔다. 대상 구역은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세종·거제의 316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철원·화천·김제의 1286만㎡다. 세종시의 경우 부대 이전이 10년 전 이미 이뤄졌으나, 보호구역으로 일부 남아 있던 43만㎡가 해제됐다. 경남 거제의 273만㎡는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보고 해제했다. 강원 철원과 화천에서는 1243만㎡를 완화해 주민 재산권
- 2025-03-26
- 0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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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식' 개최…"韓 과거·현재·미래 밝히는 횃불"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26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안 의사의 추모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추모식은 강정애 보훈부 장관,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숭모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전 봉독, '최후의 유언' 낭독, 추모 식사 및 추모사, 안중근동양평화상 시상, 감사패 증정, 추모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5회
- 2025-03-26
- 0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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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⑤] "트럼프 2기서 핵무장론 용인 가능성 높아…방산협력이 핵심"정성장 세종연구소 센터장은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한국의 핵무장을 용인할 가능성은 60% 이상"이라며 "중요한 건 우리가 그 방향으로 갈 준비가 돼 있는가"라고 전했다. 정 센터장은 지난 18일 세종연구소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우리 국가 지도자가 국가 생존을 위해서 그게 필요하다고 보는지가 중요하다. 2023년에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빠르면 1년 내에 핵무장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mid
- 2025-03-26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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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⑤] "김정은-트럼프 새 스몰딜 이뤄질 수도…우리도 '딜' 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핵보유국)'로 지칭한 가운데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이들의 새로운 '스몰딜' 성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특히 이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자체 핵무장의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센터장은 지난 18일 세종연구소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트럼프 간에 새로운 스몰딜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 이유를 트럼프 대통령의
- 2025-03-26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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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불 진화에 인력 5000명·헬기 146대·항공유 등 지원국방부가 울산·경북·경남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 가용한 병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지금까지 투입한 군의 진화 인력은 5000여명이며, 군 헬기는 146대다. 군은 다른 기관 헬기들의 임무 수행도 돕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산림청·소방청 등의 헬기에 항공유류 총 9만5000 갤런을 지원했다. 국방부는 "진화 현장 투입 장병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장병들은 주 진화 작업
- 2025-03-25
- 1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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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용원 당비서 20여일 잠적…정부 "조금 더 지켜봐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약 한 달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현 단계에서 그 이유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조 비서의 마지막 등장은 올해 3월 1일 개풍구역 지방공업 착공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비서는 김 위원장의 핵심 최측근으로 공개 일정에 가장 많이 동행한 수행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달 조선소 함선건조사업 현지 지도,
- 2025-03-25
- 1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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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사업방식 결정 또 연기…방사청 "함정업계 상생 추가논의"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방식 결정이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조용진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2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7일 예정됐던 사업분과위원회(분과위)에서 KDDX 사업 방식을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함정 업계 간 상생협력 방안을 추가로 보완, 논의한 후에 분과위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변인은 “분과위와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상정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초 분과위는 오는 27일, 방추위는 오는 4월 2일에 열릴 예정이었
- 2025-03-25
- 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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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중국 현지 추모식에 대표단 파견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를 맞아 중국 요녕성 다롄시에 위치한 여순감옥박물관에서 거행되는 현지 추모식에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올해는 정부대표단장을 국가보훈부 차관으로 격상했다. 25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이날 중국으로 출국해 안 의사 순국 115주기 현지 추모식 참석과 독립운동 사적지 점검, 대련한국국제학교 특강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0시에 거행되는 현지 추모식에는 이희완 차관과 한중친선협회원, 현지
- 2025-03-25
- 0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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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일 해상훈련 비판…"압도적 대응 직면하게 될 것"북한이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 한·미·일 해상훈련에 반발하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 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의 반공화국 대결 광증이 우심해질수록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행동은 가속적으로 배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적수 국가
- 2025-03-25
-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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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합참의장, 군사 협력 증진 방안 논의김명수 합참의장은 24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을 접견하고, 인태지역의 안보정세와 한-필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합참의장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양국은 2013년 국방협력 MOU 체결 이후 상호 고위급 교류와 군사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 의장과 브라우너 의장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역내 안보를 위한 한-필 양국의 공동 인식과 상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필리핀은 6·25전쟁
- 2025-03-24
-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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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산연구소, 지향성 음향기술 선도기업 제이디솔루션과 '맞손'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국내 대표 지향성 음향기술 보유 전문기업 제이디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지향성 음향기술은 소리가 방향을 갖고 주변으로 흩어지지 않게 해서 원하는 영역에만 명료한 소리를 전달하는 첨단 스피커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소리를 모아 특정 공간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군이 군사용 방산기술 연구과정에서 파생된 지향성 음향 첨단기술로 초음파의 직진성을 활용해 만들어진 지향성 스피커는 설치 지점을 기준으로 5~10도 내에서만 소리를 듣도록 설계돼 있어
- 2025-03-24
-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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