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장, 인니 국방차관과 회담…KF-21 공동개발 협력 지속
    방사청장, 인니 국방차관과 회담…"KF-21 공동개발 협력 지속"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도니 에르마완 타우판토 인도네시아 국방부 차관과 만나 KF-21(한국형 전투기) 공동개발 협력을 지속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방사청이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KF-21 기술 유출을 시도한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파견 인도네시아 기술진 5명이 작년 12월 13일 불구속기소된 이후 KF-21 공동개발 합의서 개정 논의에 소극적이었다. 우리 정부가 작년 8월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의 KF-21 개발 분담금을 1조6000억원에서 6000억원으
    • 2025-03-24
    • 11:22:28
  • 군 산불 진화에 장병 1350명·헬기 35대 투입
    군 "산불 진화에 장병 1350명·헬기 35대 투입"
    군이 경북 의성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현장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이 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약 1350명의 장병과 항공사, 공작사 헬기 35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서 산불 진화와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대변인은 “특히, 산불 진화와 대민 지원 간에 현장지휘관의 명확한 지휘 통제
    • 2025-03-24
    • 11:05:08
  • 北, 한미연합훈련 비난…대응력 갱신·강화할 것
    北, 한미연합훈련 비난…"대응력 갱신·강화할 것"
    북한이 최근 종료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침략적 성격과 공격성에서 역대 최고 수위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맞서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위협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이날 공보문을 발표하고 "진정한 방위력은 곧 강력한 공격 능력이며 누구도 멈춰 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타격력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전쟁을 방지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위협 공갈도
    • 2025-03-24
    • 10:38:23
  • 서산 고파도서 6·25 참전 남아공 조종사 유해발굴 착수
    서산 고파도서 '6·25 참전' 남아공 조종사 유해발굴 착수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된 유엔군 장병의 유해를 찾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4일 “내달 11일까지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에서 6·25전쟁 참전 유엔군 유해 발굴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해 5월 국유단이 과거 고파도에서 살았다는 한 주민에게서 전투기 추락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고파도 현장 조사에서 다수 주민에게서 “어장 양식 작업 중 비행기 잔해 같은 금속 조각을 목격했다”, &
    • 2025-03-24
    • 09:55:53
  • 보훈부 서해수호 3개 사건 참전장병 95%, 국가유공자 등록
    보훈부 "서해수호 3개 사건 참전장병 95%, 국가유공자 등록"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3월 28일)을 앞두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수호 3개 사건의 참전장병 149명 중 119명이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해 113명이 등록됐다고 24일 전했다. 113명 중 전몰군경은 55명, 전상군경은 58명이며, 5명은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고, 1명은 요건 비해당 판정을 받았다. 30명은 현재 군복무 등을 이유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건별로 보면, 2002년 제2연평해전은 참전장병 26명 중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한
    • 2025-03-24
    • 08:57:03
  • 주불가리아 北 대사 약 1년 만에 부임…신임장 제정
    주불가리아 北 대사 약 1년 만에 부임…신임장 제정
    불가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1년여 만에 새롭게 부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학무 특명전권대사는 지난 20일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루멘 라데프 대통령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리학무 특명전권대사가 정중히 전했다"며 "그(라데프 대통령)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선과의 친선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 2025-03-23
    • 11:11:26
  • 보훈부, 서울 용산고에 6·25 참전유공자 명비 설치
    보훈부, 서울 용산고에 '6·25 참전유공자' 명비 설치
    정부가 서울 용산고 출신 6·25전쟁 참전 유공자 304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이 학교에 설치해 24일 제막식을 개최한다. 23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당시 학생 100여명이 학도의용군으로 지원해 참전하는 등 용산고 출신 304명이 참전했다. 용산고는 1950년 10월 서울 지역 학도포병의용군의 출정식이 진행된 장소이기도 하다. 보훈부는 2016년부터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 참전유공자 명비를 건립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9곳에 설치했다.
    • 2025-03-23
    • 10:58:05
  • [사진으로 읽는 국방] 한미일, 올해 첫 해상훈련 시행...美 항모 칼빈슨함 참가
    [사진으로 읽는 국방] 한미일, 올해 첫 해상훈련 시행...美 항모 칼빈슨함 참가
    ◆한미일, 올해 첫 해상훈련 시행...美 항모 칼빈슨함 참가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한미일 해상훈련으로, 우리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등 2척,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4척,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함 1척 등 총 7척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수중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대량살상무기 해상운송
    • 2025-03-22
    • 06:00:00
  • 문상호, 선관위 출동 부하들에 TV 보면 임무 적법한지 알 것
    문상호, 선관위 출동 부하들에 "TV 보면 임무 적법한지 알 것"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병력을 보낸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육군 소장)이 당시 부하들에게 "TV를 보면 우리 임무가 적법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군검찰이 21일 밝혔다. 군검찰은 이날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문 전 사령관에 대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전했다. 군검찰은 문 전 사령관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준비 및 실행 과정에서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공모했다
    • 2025-03-21
    • 15:43:35
  •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순국 115주기 앞두고 다양한 행사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순국 115주기 앞두고 다양한 행사
    오는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를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모식이 열린다.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식’이 오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안중근 의사숭모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추모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희완 보훈부 차관은 같은날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
    • 2025-03-21
    • 11:08:34
  • 北 최신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北 "최신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마지막 날 지대공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총국은 20일 군수공업기업소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최신형 반항공(지대공)미사일 무기체계의 종합적 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요 구성원들과 시험발사 현장을 찾아 참관했으나 중앙통신은 구체적인 발사 위치, 시험한 무기체계의 명칭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
    • 2025-03-21
    • 08:59:44
  • 군, 지난 7일 목선 탄 북한 주민 2명 발견...송환 검토
    군, 지난 7일 목선 탄 북한 주민 2명 발견...송환 검토
    북한 주민 2명이 탄 소형 목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 우리 군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 오전 11시 17분께 해상초계기 P-3의 경계·정찰 임무 중 서해 어청도 서쪽 170㎞ 지역에서 표류하는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 군이 해경과 함께 확인한 결과 이 배에는 북한 남성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이 발견된 곳은 서해 한중잠정조치수역 내로, 서해 북방한계선 이남 지역이다. 군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한 뒤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과 합동정보
    • 2025-03-21
    • 08:42:31
  • [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④] 김정은, 합의 확신 있어야 대화…시간 더 걸릴 것
    [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④] "김정은, 합의 확신 있어야 대화…시간 더 걸릴 것"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천명했지만 북한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요구에 핵무력을 더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려는 의지를 지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또 북핵 문제에 한·미·일이 공조해 대응해야 할 상황에서 탄핵 정국을 겪는 우리는 정상외교의 역할이 부재한 상태다. 이에 아주경제는 정계, 학계 등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북한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한 진단과 전망을 청취
    • 2025-03-21
    • 05:00:00
  • [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④] 목표 유지로도 성공…장기전 각오해야
    [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④] "목표 유지로도 성공…장기전 각오해야"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 비핵화 추진 상황에 대해 "많은 이가 실패했다고 말하는데, 반대로 성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어떤 정권 기간이라도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비핵화라는 목표를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계속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며 "그에 반해 우리 국력은 점점 강해지고 있고, 그러면서 우리의 억지력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상황이
    • 2025-03-21
    • 05:00:00
  • 한미일, 올해 첫 해상훈련 시행...美 항모 칼빈슨함 참가
    한미일, 올해 첫 해상훈련 시행...美 항모 칼빈슨함 참가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20일 전했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한미일 해상훈련으로, 우리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등 2척,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4척,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함 1척 등 총 7척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수중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대량살상무기 해상운송에 대한 해양차단 등 해양안보 역량
    • 2025-03-20
    •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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