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장, 필리핀 고위급과 FA-50 추가 수출 등 논의
    방사청장, 필리핀 고위급과 FA-50 추가 수출 등 논의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필리핀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방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방사청에 따르면 석 청장은 전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길버트 테오도로 국방부 장관과 면담했다. 길버트 테오도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필리핀이 운용 중인 한국 FA-50 경공격기, 호위함 등의 우수성을 평가하며, "한국산 무기 체계가 필리핀 국방력 강화에 계속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석 청장은 호세 암브로시아 에스펠레타 해군사령관, 아리스토텔 곤살레스 공군 부사령관과도 면담했다. 호세 암브
    • 2025-03-18
    • 14:15:43
  • 北, 3차 전국 인민반장 회의 개최…정부 통제·동원 강화 의도
    北, 3차 전국 인민반장 회의 개최…정부 "통제·동원 강화 의도"
    북한이 전국 인민반장 대상 회의를 열고, 비사회주의와 투쟁을 촉구했다. 주민 통제와 감시 일선에 있는 인민반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체제 기강을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제3차 전국 인민반장 열성자 회의가 16일과 17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동, 인민반 사업을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도들이 토의됐다"고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명훈 내각 부총리는 보고를 통해 "인민반은 주민들과 인민 정권 기관을 이어주는 사회
    • 2025-03-18
    • 12:42:53
  •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 재개 가닥…통일부 협의 예정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 재개 가닥…통일부 "협의 예정"
    약 16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았던 통일부 판문점 견학 프로그램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판문점 견학 프로그램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 남북 관계 상황 등 고려하면서 유엔사 등 관련 기관과 긴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통일부는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통일부가 주관하는 우리 국민 대상 판문점 견학은 지난 2023년 7월 미군 병사의 무단 월북 사건으로 전면 중단됐다. 같은 해 11월 특별견학으로 부분
    • 2025-03-18
    • 12:28:04
  • 육군, 충돌 사고 조사 위해 무인기 비행 중단
    육군, 충돌 사고 조사 위해 무인기 비행 중단
    육군이 대형 정찰 무인기 충돌 사고 조사와 관련해 비행을 중단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현재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무인기 비행을 중단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군은 비행 중단에 따른 정찰 공백 발생 방지를 위해 공군이 보유한 '글로벌 호크'나 정찰위성 등 다른 정찰 자산의 운용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육군본부 정보차장(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0명 규모의 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후 1시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착륙
    • 2025-03-18
    • 10:58:13
  • 오폭 사고로 중단 군 실사격 훈련 재개…공군 항공기·포천 지역 제외
    '오폭 사고로 중단' 군 실사격 훈련 재개…공군 항공기·포천 지역 제외
    민가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로 중단됐던 군의 실사격 훈련이 일부 재개된다. 국방부는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해 18일부터 경기 포천시를 제외한 최전방 소초(GP), 일반 전초(GOP), 초동 조치 부대 등 현행 작전 부대와 신병 양성 교육부 대의 5.56㎜ 이하 소화기 사격을 진행한다. 나머지 지·해·상 공용화기, 전차와 포병 사격 등은 우선순위에 따라 추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공군 항공기 사격과 포천 지역 사격 훈련은 공군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포천 지역 안정화 정도 등
    • 2025-03-18
    • 10:17:06
  • 북·러, 밀착 강화 행보…경제·보건 대표단 방러
    북·러, 밀착 강화 행보…경제·보건 대표단 방러
    북한과 러시아가 경제·보건 등 각종 분야 대표단을 파견하며 교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은 양국이 다방면으로 밀착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러 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이하 경제공동위원회)의 북측 위원장인 윤정호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경제대표단은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전날 평양에서 출발했다. 통신은 대표단의 방러 목적 등은 구체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 다
    • 2025-03-18
    • 08:57:39
  • 주한미군 작전부장, 감축 가능성에 강력한 전진배치 병력 유지
    주한미군 작전부장, 감축 가능성에 "강력한 전진배치 병력 유지"
    윌리엄 테일러 주한미군·유엔군사령부·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장(소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제기되는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해 "우리의 초점은 억지와 지역적 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강력한 전진 배치 병력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일러 부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과정에서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가능성으로 한국 정부를 압박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테일러 부장은 북
    • 2025-03-18
    • 08:35:28
  • 방사청, 17일 분과위서 KDDX 사업 결론 못내…한 번 더 논의
    방사청, 17일 분과위서 KDDX 사업 결론 못내…"한 번 더 논의"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선도함 건조 주체를 정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내달 초로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전까지 한번 더 분과위를 열고 KDDX 사업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17일 방사청,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방사청 분과위에서 KDDX 관련 안건 2건을 논의한 결과 모두 보류됐다.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개발 등 어떤 방안도 결정하지 못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 내용과 분과위 의사결정 결과는 ‘방위사업법’ 제6조 청
    • 2025-03-17
    • 18:23:52
  • 무인기, 지상 계류 헬기와 충돌해 전소...군 원인 조사 중(종합)
    무인기, 지상 계류 헬기와 충돌해 전소...군 "원인 조사 중"(종합)
    육군이 운영하는 대형 정찰무인기가 지상에 있는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17일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군용 무인기 '헤론'이 착륙해 있던 다목적 국산 헬기 '수리온'(KUHC-1)과 충돌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만에 헬기에 난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헬기와 무인기 모두 전소됐다. 사고가 발생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은 이날 별다른 임무 없이 비행장에 계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3-17
    • 17:29:29
  • 北, G7 비핵화 요구에 발끈…핵 무력, 갱신·강화
    北, G7 '비핵화 요구'에 발끈…"핵 무력, 갱신·강화"
    북한이 최근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의 북한 비핵화 요구를 강하게 비판하며 핵 무력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미국을 향해서는 '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 사용국'이라고 규정하는 등 대미 비난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트럼프 행정부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는 '낮은 수위'의 대응을 유지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G7성원국들이 적반하장격으로 주권 국가의 정의로운 전쟁 억제력 보유를 문제 시 하는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그
    • 2025-03-17
    • 15:59:48
  • 군 군용 무인기, 착륙 중 지상 헬기에 충돌...인명피해 없어
    군 "군용 무인기, 착륙 중 지상 헬기에 충돌"...인명피해 없어
    17일 오후 1시쯤 경기 양수지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지상에 계류돼 있는 헬기와 충돌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이날 오후 1시경 경기도 양주 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 1대가 착륙 간 지상에 계류돼 있는 헬기 1대와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으며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세부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현황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1시 5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 2025-03-17
    • 15:02:21
  • 양주 군부대서 무인기-헬기 충돌 사고…인명피해 없어
    양주 군부대서 무인기-헬기 충돌 사고…인명피해 없어
    17일 오후 1시께 경기 양수시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무인기와 헬기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무인기와 헬기가 불길에 휩싸여 파손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이날 오후 1시경 경기도 양주시 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 1대가 착륙간, 지상에 계류되어 있는 헬기 1대와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으며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세부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현황은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 2025-03-17
    • 14:40:26
  • 지상작전사령부, 한미연합 지하시설 대응훈련 실시
    지상작전사령부, '한미연합 지하시설 대응훈련' 실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파주 도시지역작전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지하시설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과 드론봇전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30기갑여단, 5군단 화생방대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3공병대대 등 한미 양국 장병 37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울 통햐 북한의 갱도, 대량살상무기 지하보관시설, 지하철, 공동구 등 지하시설에서의 전투수행방법을
    • 2025-03-17
    • 14:23:16
  • 25주년 맞이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개시...美 전사·실종자 조사도
    25주년 맞이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개시...美 전사·실종자 조사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들의 유해를 찾기 위한 2025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17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약 10만여명의 국군장병들이 6·25 전쟁 주요격전지에서 구슬땀을 흘려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1만1394명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중 248명의 호국영웅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모셔 드렸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될 올해 사업에는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강원도 양구군, 경
    • 2025-03-17
    • 13:27:13
  • 방사청, 정부 보안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방사청, 정부 보안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지난 13일 2024년 정부 보안업무 평가에서 49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전했다. 2024년부터 실시된 국가정보원 주관 정부 보안업무 평가는 정부 보안업무 평가단에서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부처별 등급을 부여하는데, 방사청은 ‘우수’ 등급을 받아 최종 1위를 달성했다. 방사청은 직원들의
    • 2025-03-17
    •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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