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태균 특검법 찬성한 김상욱 당이 선제적으로 리스크 정리해야
    '명태균 특검법' 찬성한 김상욱 "당이 선제적으로 리스크 정리해야"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명태균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진 것과 관련해 "당이 대선에 당당하게 임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명태균 리스크는 당이 먼저 선제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정리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칫 중요한 시기에 정쟁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좀 찬성을 안 하고 싶었던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안 되고 상당한 시간이 지
    • 2025-02-27
    • 17:12:48
  • 권성동, 당론 이탈 김상욱에…잘못된 행태
    권성동, '당론 이탈' 김상욱에…"잘못된 행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명태균 특검법' 반대 당론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김상욱 의원을 향해 "당원으로서, 그리고 소속 당이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잘못된 행태"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1월 8일에도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국회 재표결에서 당론을 어긴 김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하며 마찰을 빚어 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의 당론 이탈 행위에 대해 "이번이 처
    • 2025-02-27
    • 16:59:34
  • 野, 재계와 트럼프 관세 대응 논의…한국형 메가 전략 수립
    野, 재계와 '트럼프 관세' 대응 논의…"한국형 메가 전략 수립"
    더불어민주당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정과 기업이 참여하는 '통상대표단' 파견과 '국가경제안보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민주당 경제안보특별위원회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기업 손잡고 트럼프 통상 파고 넘는다'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재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윤영조 삼성전자 부사장, 최준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윤창렬 LG글로벌
    • 2025-02-27
    • 16:58:50
  • 尹 탄핵절차 종료에…존재감 드러내는 여야 대권주자들
    '尹 탄핵절차' 종료에…존재감 드러내는 여야 대권주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이르면 3월 중 최종 선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치권 차기 유력주자들의 '대선 행보' 발걸음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여야 구분 없이 각 인사들이 나란히 지방을 찾거나 기자회견·책 출간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지를 밝히는 모습에 사실상 당내 경선 대진표의 윤곽이 짜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후보군은 크게 탄핵 찬성파(한동훈·안철수·오세훈)와 반대파(홍준표·김문수)로 나뉘고 있다. 특히 현재 지지율상 뚜렷한 선두가 부재한 상태
    • 2025-02-27
    • 16:16:27
  • 민주, 상법개정안 미상정에...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것
    민주, 상법개정안 미상정에..."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상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우원식 의장에게) 최종적으로 다시 상정해 달라고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상법 개정안은 오늘 상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상정이 안되더라도)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강 원내대변인은 "3월 임시국회가 내달 5일 개회한다"며 "6일 혹은 13일에 본회의를 열어 상
    • 2025-02-27
    • 15:17:08
  • 마은혁 미임명 위헌에 與 의회 독재 용인…野 즉시 임명
    '마은혁 미임명 위헌'에 與 "의회 독재 용인"…野 "즉시 임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고 헌법재판소가 결정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유감을 표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 대행을 향해 마 재판관을 임명하라고 요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헌재가 다수당의 의회 독재를 용인한 꼴"이라며 “헌법재판관 임명에 관한 국회의 오랜 관행, 헌법적 관습을 전혀 판단하지 않고 형식적인 다수결의
    • 2025-02-27
    • 15:05:45
  • 이재명, 임종석 만나 모든 세력 힘 합쳐야…野 통합 강조
    이재명, 임종석 만나 "모든 세력 힘 합쳐야"…野 통합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비명계(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야권 통합을 강조하며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 대표는 야권 내 통합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임 전 실장과 만나 현재 정치 상황과 관련해 "정치가 기본적인 원칙과 질서를 지켜야 하지만 헌법 질서와 법치를 무시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민들 불안이
    • 2025-02-27
    • 14:53:28
  • 친문 적자 김경수 조기 대선 이후 준비할 정당은 민주당 뿐
    '친문' 적자 김경수 "조기 대선 이후 준비할 정당은 민주당 뿐"
    '친문(친문재인)계'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금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며 "조기 대선을 치르고, 그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정당은 지금 민주당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27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귀국·복당 인사에서 "정권 교체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시대정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친위 쿠데타와 내란을 일으킨 세력이 또 정권을 잡으면 해외에서 볼 때 민주주의
    • 2025-02-27
    • 14:12:18
  • 권성동 반도체법 패스트트랙 지정, 국민 속이는 민주당트릭
    권성동 "반도체법 패스트트랙 지정, 국민 속이는 '민주당트릭'"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오히려 '슬로우트랙'이자 국민을 속이는 '민주당트릭'"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이날 오전 이같은 내용의 패스트트랙 지정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성토했다. 이에 대해 "반도체특별법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되면 소관 상임위인 산업위원회에서 180일, 법사위에서 90일, 본회의 부의
    • 2025-02-27
    • 14:06:56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민주 34%…전주와 동일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민주 34%…전주와 동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7%, 더불어민주당은 34%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양당의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1%로 앞섰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3%, 오세훈 서울시장 6%, 홍준표 대구시장 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순이었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
    • 2025-02-27
    • 14:02:03
  • 한동훈, 활동 재개 전 친윤계 견제 직면…빨리 피면 빨리 시든다
    한동훈, 활동 재개 전 친윤계 견제 직면…"빨리 피면 빨리 시든다"
    저서 출간을 계기로 정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내부의 강도 높은 견제에 직면했다. 한 전 대표가 다음 주께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은 당대표 사퇴 이후 복귀 시점이 너무 이르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가 전날 출간한 '국민이 먼저입니다'와 관련한 질문에 "한 전 대표가 이제 물러난
    • 2025-02-27
    • 13:57:28
  • 與, 명태균 특검법 부결 당론…위헌·정략적 요소 변함 없어
    與, '명태균 특검법' 부결 당론…"위헌·정략적 요소 변함 없어"
    국민의힘이 27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위헌적·정략적 요소에는 변함이 없다"며 국회 본회의에서 반대 표결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야당이 추진하는 명태균 특검법은 "지금까지 4차례 제출하며 이름만 바꿨을 뿐 위헌적·정략적 요소에 변함이 없다"며 "당론으로 부결하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야당 단독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명
    • 2025-02-27
    • 13:08:31
  • 이명박, 권영세에 보수정당 가장 어려운 시기...힘 모아야
    이명박, 권영세에 "보수정당 가장 어려운 시기...힘 모아야"
    이명박 전 대통령은 27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보수 정당이 생긴 이후에 가장 어려울 때 같다"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권 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소수인데 힘을 모으지 못하면 안 된다"며 "집권당이고 소수라도 힘만 모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임기 반을 지나 한창 궤도에 올라 정부가 일할 때인데 국가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이냐"며 안타까움을 드
    • 2025-02-27
    • 11:53:47
  • 혁신당 여야 감세 경쟁 부적합…조세특위 구성하자
    혁신당 "여야 감세 경쟁 부적합…조세특위 구성하자"
    조국혁신당이 지난 2년간 약 87조의 세수부족 사태가 벌어졌다며 거대 양당의 감세 경쟁에 대해 "매우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세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차규근 혁신당 정책위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장의 선거 때문에 졸속 감세 경쟁을 벌이는 것이 과연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정치인가"라며 '조세개혁특위 구성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차 정책위의장이 제안한 조세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여야 동수로 10명 위원을
    • 2025-02-27
    • 10:33:49
  • 민주 주52시간 예외 적용 제외 반도체특별법 패스트트랙 추진
    민주 "주52시간 예외 적용 제외 '반도체특별법' 패스트트랙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주52시간 예외 적용 제외한 '반도체특별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우원식 국회의장이 '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반도체특별법의 경우 국민의힘의 몽니 때문에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진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 2025-02-27
    •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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