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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일영 "계엄 이후 극우 유튜브 슈퍼챗 급증…두 달간 6억 넘어"최근 두 달간 극우·보수 성향 유튜브 10개 채널의 슈퍼챗 총수입이 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집행된 1월까지 10개 채널 중 6개의 슈퍼챗 수입이 증가했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구독자(약 162만 명)를 보유한 A 채널의 경우 지난해 11월 슈퍼챗 수입이 5908만원이었으나, 12월 1억2283만원, 올해 1월 1억5850만원으로 급증했다. 구독자 약 52만명을 보유한 B 채널
- 2025-02-16
-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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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野 '계엄-명태균 연관' 주장에 "특검법 관철 위한 뇌피셜"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황금폰'이 연관됐다는 의혹에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을 관철시키기 위해 내놓은 뇌피셜"이라고 일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노상원 수첩, 명태균 황금폰,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느낌을 멋대로 연결시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
- 2025-02-16
- 1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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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명태균 공익제보자 요건 검토…19일 현안 질의는 취소"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및 여론조작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 대해 공익제보자 요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감한 부분이긴 한데 명태균이 공익제보자 요건이 되는지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이 우리 당 주요 정치인과 상당히 접촉했다"며 "우리가 기획해서 사전에 의도해서 만났다기보다 상당히 많이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안
- 2025-02-16
-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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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17일 학교 안전·21일 국민 안전 협의회 연속 개최국민의힘이 17일 '학교 안전', 21일에는 '국민 안전'을 주제로 당정 협의회를 연속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잇단 인명사고 발생에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이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잇따른 선박 전복 사고, 부산 반얀트리 화재에 이르기까지 인명을 앗아가는 안전사고가 자꾸 일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행의 대행 체제에 행정안전
- 2025-02-16
-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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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마무리 수순…與 대선주자 신경전 '활활'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여권 내 차기 대선 주자들의 셈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오세훈·홍준표·유승민 등 이른바 '빅샷'들이 일찌감치 출마 의지를 내비친 데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계 복귀를 시사한 가운데 이들의 시선은 5월 '장미 대선' 가능성에 쏠리는 모양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며 복귀가
- 2025-02-16
-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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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명태균 특검'으로 對與 압박…'내란 특검' 재표결은 '고심'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게이트'를 12·3 비상계엄의 '트리거(방아쇠)'였다면서 명태균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통과 가능성이 희박해진 내란특검법 대신 비상계엄의 발화점이 된 명태균 게이트의 전모를 밝혀 국민의힘을 압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명태균 특검법을 고리로 본격적인 대여 공세에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구속과 황금폰 공개 입장은 비상계엄을 앞당긴 결정
- 2025-02-16
-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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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두 달 동안 성찰의 시간…머지않아 찾아뵐 것"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며 정계 복귀를 암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잠재적 대권 주자들의 물밑 행보가 분주해지는 가운데 한 전 대표가 조기 대선 참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 전 대표는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한동훈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 2025-02-16
-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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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거짓말' 힐난에 "다음주 상속세법 개정안 처리하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 공제한도를 18억원까지 확대하겠다는 자신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다음 주에라도 즉시 개정해 곧바로 시행할 수 있다"고 응수했다. 이 대표는 15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억지 쓰며 비방이나 하는 집권당 국민의힘이 안타깝다"며 "상속세 공제한도 상향은 국민의힘이 '초고액자산가 상속세율 인하'(50%->40%)를 주장하며 개정을 막아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명색이 집
- 2025-02-16
-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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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35조 추경'은 대선용 퍼주기 포퓰리즘"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에 대해 "조기 대선용 퍼주기 포퓰리즘"이라고 혹평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추경은 민생 해결이 아니라 민생 걱정 추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어려운 민생에 추경을 대선에 이용하나. 이재명과 가족도 굳이 지역화폐로 위장한 25만원 지원금이 필요한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이재명이 집권한다
- 2025-02-16
- 1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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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계엄해제 의결했는데 국회 일부 단전"...尹 '국회 질서유지' 흔들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4일 새벽 국회 계엄 해제 의결 직후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차단했다는 것이 확인됐다. 당시 계엄군 투입 목적이 '질서 유지'가 아닌 '국회 마비'라는 의혹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특위)' 소속 위원들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단전 시도 적발로 국회 기능 마비 작전의 실체가 드러났
- 2025-02-16
-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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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재명, 개헌 약속해야...당 정체성 쉽게 바꿔선 안돼"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에 속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표에게 "국가 지도자가 되겠다면 적절한 시점에 개헌 논의를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 전 총리는 14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늦어도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완성하고 개헌안에 대한 국민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그 안을 언제부터 적용할지는 다음 대선 후보들이 약속하면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 민주주의적 대통령으로 바
- 2025-02-15
- 2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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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눈 밖에 난 모든 이들 집단학살하려 한 尹파시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눈 밖에 난 모든 이들을 독살, 폭사, 확인사살로 집단학살하려 했던 '윤석열 파시즘'"이라고 정의했다. 윤 정부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세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영구집권을 위한 친위 쿠데타가 다행히 시민들에 진압돼 실패했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그들의 궤변에 동의하면"이라고 적었다. 또 이 대표는 독일 루터교 목사이자 반나치 운동가였던
- 2025-02-15
-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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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서 극우세력 대규모 집회에 "민주주의·헌정질서 모독"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주장한 보수성향 단체가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을 두고 '민주주의 모독'이라며 거세게 비난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자들의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오늘 극우세력들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모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5·18 당시 계엄군이 총격을 가한 흔적이 생생
- 2025-02-15
-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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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상속세 개편 필요' 주장에 "거짓말 스피커"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상속세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거짓말 네이티브 스피커의 말을 믿는 국민이 누가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 대표의 상속세 개편 관련 언급과 그 취지에 대해서 결코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부터 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금 때문에 집을 팔고 떠나지 않고 가족의 정이 서린 그 집에 머물러 살 수 있게 하겠다"며 국민의힘의 상속세 개편안에
- 2025-02-15
-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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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일제하 우리 국민 국적 일본" 주장한 김문수에..."망발"홍준표 대구시장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일본'이라 한 주장에 대해 "망발"이라고 직격했다. 홍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국적을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을사늑약과 한일합방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일제의 식민사관"이라며 "그렇게 보면 일제하의 독립운동은 내란이 되고, 강제로 한 혼인도 유효하다고 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그건 국제법이나 국내법이 인정하는
- 2025-02-15
- 15: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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