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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배구조 잡는 '삼성생명법', 다시 꺼내는 혁신당조국혁신당이 삼성 지배구조를 겨누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꺼냈다. '삼성생명법'은 19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한 재벌 개혁 관련 법안이다. 15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차 의원은 오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삼성생명법'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정안은 보험회사 자산운용 비율을 설정할 때 보험회사가
- 2025-02-15
- 1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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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상속세 개편 시동거나...국민의힘 '상속세율 인하' 비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상속세 개편안을 비교하며 "극심해지는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소수의 초부자를 위한 특권감세는 절대 안 된다"고 상속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속세 개편, 어떤 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 "일괄공제 5억, 배우자공제 5억을 각 8억과 10억으로 증액"하면 "18억까지 면세받아, 수도권의 대다수 중산층이 집을 팔지 않고 상속
- 2025-02-15
- 1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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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노상원의 '후계자', 김봉식의 '가정사'...김건희 아닌가"12·3 비상계엄 사태의 '비선'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이 공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노상원이 적은 '후계자'는 김건희인가"라며 "김봉식이 말한 '가정사'는 김건희 아니냐"고 질타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명태균 리스크'가 걷잡을 수 없게 되자 계엄을 밀어붙이기로 했다는 의혹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사실
- 2025-02-15
- 1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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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헌재, 尹 추가변론기일 변경하고 문형배 사퇴해야"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오는 20일 추가 변론기일을 변경하고, 문형배 헌재 소장 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일은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형사재판 기일이라는 사실이 공지돼 있는데, 굳이 이날을 헌재가 증인신문기일로 중첩 지정한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대통령이 헌재에만 출석하고 형사재판은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냐"며 "형사재판에만 출석하고 헌재 증인신문 참여는 포기하라고 강
- 2025-02-15
-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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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명태균 때문에 비상계엄' 주장...신작소설"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때문에 비상계엄을 했다는 '신작 소설'을 들고 나왔다"며 "거대 야당이 명태균 씨에 휘둘려 다니는 꼴"이라고 밝혔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회유 정황이 드러나 내란 공작 의혹이 커지자, 민주당이 급히 선동 방향을 바꾼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곽 전 사령관 회유 당사자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지목된 점에서 또다시 공작 냄새가 난다"며 "민주
- 2025-02-15
-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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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당위원장 사퇴 與김상욱 "홍장원 신상털기, 메신저 공격"울산시당위원장에서 자진사퇴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홍장원 차장에 일종의 '신상 털기'를 해서 메신저의 말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방어 논리를 취하는 것"이라며 "잔인한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메모'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한 것에 "메신저가 잘못됐다는 취지의 방어 논리를 펴는 것"이라며 "말 한 마디를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
- 2025-02-15
-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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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후덕 "민생지원금 추경 편성 시급...'말 바꾸기 프레임'만 남아"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수석부의장인 윤후덕 의원이 "민생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민생연석회의는 당내에서 민생 관련 단체를 조직하고 이슈를 발굴해 해결하기 위한 조직이다. 윤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수석부의장으로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한결같이 절절한 목소리로 민생지원금을 요청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최근 민주당 추경안에 포
- 2025-02-15
-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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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장해야 분배 있다"...'우클릭' 지적에 "프레임 전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장을 해야 분배가 있고, 성장해야 일거리가 있고 성장해야 미래가 있다"면서 '우클릭'이라는 지적에는 "프레임 전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4일 밤 유튜브 채널 '이동형 TV'에 출연해 "진보정권은 분배에만 집중한 적이 없다"며 "그렇게 오해되고 있는 것이고 이를 빨리 깨야 한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객관적으로 성장과 경제발전도 민주당 정권일 때가 훨씬 나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 2025-02-15
- 08: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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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난임센터 찾아 "기준 국가제 도입 검토해야"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현장 행보로 난임센터를 찾아 "기준 국가제 도입을 검토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4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난임 지원 정책 개선 및 규제 철폐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간담회 후 직접 센터의 각종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 개혁신당에서는 규제 철폐, 규제 완화라는 것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 2025-02-14
-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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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선 출마 여부에 "지금 전혀 생각 없다"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기 대선 시 출마 여부와 관련해 "지금 전혀 그런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권에 나가나(도전하나)"라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안중근 의사의 국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 국적, 조선 국적"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일제시대 김구 선생의 국적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김구 선생 국적
- 2025-02-14
- 1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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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尹 향해 "민주적 정당성 갖추지 못한 지도자 내려와야"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했던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지도자는 내려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울산시당위원장 사퇴'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께서 민주적 정당성을 지금 갖췄다는 생각을 저는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오지 않고 자리에 연연해하면서 사회에 혼란을 끼친다는 점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일개 시당위원장도
- 2025-02-14
-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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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황금폰에 내 목소리 있으면 폭로해보라"홍준표 대구시장은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측 변호사가 명씨의 '황금폰'에 전·현직 국회의원 140명의 육성이 저장되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거기에 내 목소리가 저장되어 있는지 폭로해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때가 되니 파리떼가 모여든다"며 "2014년 6월 경남지사 선거 때 내가 돈을 20억 빌려 선거했다고 선거비용 초과를 폭로한다고 명태균 모지리 변호사가 또 방송에 나와서 떠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2년 12
- 2025-02-14
-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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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2 재보궐 선거에 구로구청장 '무공천' 결정국민의힘이 오는 4·2 재보궐 선거에서 구로구청장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일호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 문헌일 구로구청장 사퇴로 인해 구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는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민심청취, 당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임 구로구청장이 원인을 제공한 것에 대해 책임지는 정치를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
- 2025-02-14
-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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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故 오요안나 청문회 열어 진상 규명해야"국민의힘이 14일 MBC 기상캐스터였던 고(故) 오요안나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 정책위원회와 김소희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과 함께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MBC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시종일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청문회 개최를 막아왔다"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사업자 책임을 물
- 2025-02-14
-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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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민주당 추경안에 "지역화폐 포함 안 되면 거부하겠다는 공갈"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35조원 규모의 자체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한 데 대해 "전 국민 25만원과 지역화폐가 포함되지 않으면 추경을 거부하겠다는 공갈로 들린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35조원 추경안을 제시하면서 전 국민 25만원 민생쿠폰에 13조1000억원, 지역화폐 사업에 2조원을 쓰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민주당의 추경안을 두고 "소득과 자산을 가리지 않고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주는 정책은
- 2025-02-14
- 1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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