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윤석열·이명박·박근혜, 당내 배신자 때문에 치욕
    홍준표 "윤석열·이명박·박근혜, 당내 배신자 때문에 치욕"
    홍준표 대구시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등 세 분은 당내 배신자들 때문에 당하는 치욕"이라며 당의 단합을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마음으로 당이 움직였으면 그런 치욕을 당하지 않았을 건데, 더 이상 당내 배신자들이 나와선 안 된다"며 "하나된 당만이 나라를 지키고 당을 지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2말3초(2월 말 3월 초) 윤 대통령 탄핵을 인용할 것이라
    • 2025-02-13
    • 09:42:54
  • 권성동 野 국민소환제법, 이재명 정적 숙청 도구 전락할 것
    권성동 "野 국민소환제법, '이재명 정적 숙청 도구' 전락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해 "국민의힘과 비명(비이재명)계 국회의원들을 숙청하는 도구로 사용할 것이 뻔하다"고 우려했다. 권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직접 민주주의라는 국민소환제의 거창한 취지와 달리 이재명의 정적 제거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행 헌법상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100% 위헌"이라
    • 2025-02-13
    • 09:24:14
  • 안철수,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방문…국회서 고충 해결 노력
    안철수,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방문…"국회서 고충 해결 노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 수원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찾아 현장 응급의료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 해당 센터를 방문해 외상센터와 닥터헬기장 등을 살핀 뒤 의료진을 격려했다. 안철수 의원은 "저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모두 시청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백강혁, 양재원, 천장미 선생님의 실제 모델들인 것으로 안다"며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 노고를 깊게 이해하고 있다"고 위로했
    • 2025-02-12
    • 18:03:10
  • 원희룡 공정한 헌법재판, 가장 시급한 과제…대통령 복귀가 우선
    원희룡 "공정한 헌법재판, 가장 시급한 과제…대통령 복귀가 우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공정한 헌법 재판이 되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는 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그에 따라 대통령 복귀가 이뤄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헌법재판소 규탄'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기자회견을 조기 대선 행보로 해석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헌법 재판 과정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예정 변
    • 2025-02-12
    • 18:01:10
  • 헌재 尹탄핵 2말3초 선고 유력...與 절차적 정당성 갖춰라, 野 신속한 파면
    헌재 '尹탄핵' 2말3초 선고 유력...與 "절차적 정당성 갖춰라", 野 "신속한 파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오는 13일 8차 변론기일 이후 추가 일정을 잡지 않으면서 최종 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르면 2월 말 혹은 3월 초에 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정치편향성과 졸속심판 등을 주장하며 지연을 압박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재가 문형배 소장 대행을 중심으로 법리적 판단보다 정치적 판단을 앞세워 중요한 탄핵 심판 일정을 뒤죽박죽 엉터리로 만들어놓았다"며 &quo
    • 2025-02-12
    • 17:59:13
  • 87체제 없애자…개헌론 탑승하는 與 잠룡들
    "87체제 없애자"…개헌론 탑승하는 與 잠룡들
    정치권 안팎에서 헌법개정 요구가 분출하는 가운데 여권 잠룡들이 앞다퉈 '개헌론'을 꺼내들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조기 대선 논의에 소극적인 국민의힘 지도부와 달리 일찌감치 외연 확장 의제를 선점해 대권주자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열고 '5대 강소국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1987년 헌법 체제의 핵심인 대통령제의 권한을 5개 권역별 초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분산해야
    • 2025-02-12
    • 16:47:30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악용 우려…365일 소환제 남발될 것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악용 우려…"365일 소환제 남발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실효성을 두고 정치권이 연일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한 축으로서 도입이 논의되고 있지만, 진영 대립이 일상화된 한국 정치 환경에서는 악용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 대표가 제안한 국민소환제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회의원을 국민 투표를 통해 임기 만료 전 해임할 수 있는 제도다. 12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6건의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법률이 발의돼 있다. 해당 법안들 모두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을 소
    • 2025-02-12
    • 16:46:10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뜯어보니...직접 민주주의 vs 정적 제거 난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뜯어보니..."직접 민주주의" vs "정적 제거 난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실효성을 두고 정치권에서 연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한 축으로서 도입이 논의되고 있지만 진영 대립이 일상화 된 한국 정치 환경에서는 악용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 대표가 제안한 국민소환제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회의원을 국민 투표를 통해 임기 만료 전 해임할 수 있는 제도다. 12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6건의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법률이 발의됐다. 해당 법안들 모두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을 소환 대
    • 2025-02-12
    • 16:25:11
  • 이재명, 13일 김경수 만난다…조기 대선 앞둔 통합 행보
    이재명, 13일 김경수 만난다…조기 대선 앞둔 '통합'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오는 13일 국회에서 회동한다. 이 대표는 비명계(비이재명계) 인사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도 곧 회동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조기 대선 가능성을 고려해 당 내 '통합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오후 4시 30분 국회에서 김 전 지사와 만난다. 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김 전 지사에게 회동하자고 먼저 제안했다"며 "당 통합 차원"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회
    • 2025-02-12
    • 15:53:49
  • 민주, AI 진흥 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이재명
    민주, 'AI 진흥 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인공지능(AI) 진흥을 위한 비상설 특별위원회를 당 내에 설치한다.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맡는다. 황정아 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AI 관련해 비상설 특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은 이 대표로 한다"며 "14일 최고위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원들 구성을 마무리하는 대로 발대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0일 교섭 단체 대표 연설에서 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위한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 2025-02-12
    • 15:36:29
  • 與 87 체제 한계 직시해야…지방 분권형 개헌 필요
    與 "87 체제 한계 직시해야…'지방 분권형' 개헌 필요"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라 정치권 곳곳에서 개헌 요구가 분출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87 체제의 한계를 직시하고,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며 분권형 개헌을 주장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권영세 위원장은 "분권형 지방자치 개헌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극복의 방안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
    • 2025-02-12
    • 12:58:57
  • 대선 출마 말 아낀 오세훈 尹 탄핵심판 이후 논의해야
    대선 출마 말 아낀 오세훈 "尹 탄핵심판 이후 논의해야"
    여권 내 차기 대선 주자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결론이 나고 난 다음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면서 선을 그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번 개헌 토론이 대선 행보와 연계돼서 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
    • 2025-02-12
    • 12:10:11
  • 이재명, 박구용 민주교육연수원장 사의 수용...신중 언행 당부
    이재명, 박구용 민주교육연수원장 사의 수용..."신중 언행 당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를 옹호하는 청년들을 '외로운 늑대'로 규정하며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박구용 민주교육연수원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박 원장은 자기 발언에 책임을 지기 위해 연수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 대표는 수리했다"며 "이 대표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당직자들의 신중한 언행을 재차 당부했다"고 말했다.
    • 2025-02-12
    • 11:36:01
  • 안철수 이번 대선 중도가 결정…與, 계엄옹호당 벗어나야 승산
    안철수 "이번 대선 중도가 결정…與, 계엄옹호당 벗어나야 승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조기 대선 가능성과 관련해 "이번은 중도가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중도에 있는 분들의 표를 한 표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후보를 낸 쪽이 이긴다"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대선 주자로서 여당 내 지지율이 높지 않다'는 지적에 "중도 확장성이 큰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아울러 "집권 여당이 대통령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지도 않
    • 2025-02-12
    • 11:19:18
  • 허은아, 이준석에 공개토론 제안...자신 없으면 2대2도 좋다
    허은아, 이준석에 '공개토론' 제안..."자신 없으면 2대2도 좋다"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는 12일 당의 대주주 이준석 의원에게 "당의 미래와 정당 민주주의를 위해 공개 토론에 나서라"며 '1대1 공개 토론'을 요청했다. 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약 자신이 없다면 2대2 토론도 좋다"며 "더 이상 언론 플레이로 가짜 뉴스를 확산하고, 국민과 당원을 기만하지 말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이 허 전 대표의 요청을 수용해 '2대2 토론'이 성사된다면 허 전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이 의원과
    • 2025-02-12
    •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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