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헌법재판소 아닌 헌법도망소…본분 저버려
    원희룡 "헌법재판소 아닌 헌법도망소…본분 저버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법으로부터 오히려 도망다니는 '헌법도망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 앞에 헌법재판소를 고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헌재가 어떤 식으로 본분을 저버리고 있는지 핵심적인 몇 가지를 국민들께 고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권한대행 정족수 문제부
    • 2025-02-12
    • 11:02:45
  •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상정...與 보수진영 궤멸법, 野 내란사태 밝혀야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상정...與 "보수진영 궤멸법", 野 "내란사태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공동발의한 '명태균 특검법'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보수진영 궤멸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12·3 내란사태 동기를 밝혀야 한다"고 반박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명태균 특검법(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을 야당 주도로 의결했다. 여당 의원들은 전원 표결에 불참했다. 2월 임시국회에서
    • 2025-02-12
    • 10:59:35
  • [대전 초등학교 피살] 與 재발 방지 전력…당정협의회 신속개최할 것
    [대전 초등학교 피살] 與 "재발 방지 전력…당정협의회 신속개최할 것"
    국민의힘은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아가 교사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직도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며 "국민의힘은 학교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하늘나라의 별이 된 고(故) 김하늘양의 비극적인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q
    • 2025-02-12
    • 10:15:46
  • 이재명 美철강관세 25% 부과...통상외교 공동대책위 구성해야
    이재명 "美철강관세 25% 부과...통상외교 공동대책위 구성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이 모든 철강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것에 "통상 외교를 통합해서 한꺼번에 다룰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여당을 향해 '국회 통상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1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무기로 만드는 사람"이라며 "(대한민국도) 실리를 챙기는 합리적이고 정교한 전략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저희(
    • 2025-02-12
    • 10:11:15
  • 임광현 이자도 못 내는 좀비 상장기업 비율 21.8%…사상 최대
    임광현 "이자도 못 내는 '좀비 상장기업' 비율 21.8%…사상 최대"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이른바 '좀비기업'(한계기업) 비율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상장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경영 성적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한계기업 비율은 전체 상장기업의 21.8%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20년(15.3%) 대비 6.5%포인트
    • 2025-02-12
    • 10:03:56
  • 권성동 이재명, 재판 일정 가늠하며 너스레…참 경박
    권성동 "이재명, 재판 일정 가늠하며 너스레…참 경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겨냥해 "당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는 것도 부끄러운데, 재판 일정을 가늠하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참으로 경박하기 짝이 없다"며 "이 대표의 존재 자체가 사법부 신뢰 저하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1일 이 대표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단속하겠다고 법석을 떨더니 정작 당대표는 직업적
    • 2025-02-12
    • 10:00:29
  • 與, 헌재 검찰조서 증거채택에 스스로 불신 자초
    與, 헌재 '검찰조서 증거채택'에 "스스로 불신 자초"
    국민의힘은 11일 헌법재판소가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검찰 신문조서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거로 쓸 수 있다고 밝힌 것에 "헌재가 스스로 불신을 자초하고 국론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형사소송법에 따라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는 검찰 조서는 재판 증거로 쓸 수 없고, 헌재의 탄핵심판은 형소법을 준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헌재법 제32조에 따라 재판·소추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 2025-02-11
    • 20:09:38
  • 이재명, AI 인력 10만 양성 비판에 좋은 지적…같이 머리 맞대자
    이재명, 'AI 인력 10만 양성' 비판에 "좋은 지적…같이 머리 맞대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꺼내든 '인공지능'(AI) 인력 10만 양성 정책을 두고 야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 대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자"며 지적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AI 분야에 대한 '부트캠프'(전문인력 집중양성기관)를 통해 관련 기술 인력 10만명 양성,국가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 2025-02-11
    • 17:50:27
  • 이재명, 대전 초등학생 사망 애도…재발 방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전 초등학생 사망 애도…"재발 방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와 관련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도 당부했다. 민주당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깊은 애도를 표하고, 수사 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 당 내에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 검토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아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조사 결과 여아와 함께 쓰러져있던 40대 교사 A씨가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
    • 2025-02-11
    • 17:19:43
  • [대전 초등학교 피살] 여야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18일 교육위 긴급현안질의
    [대전 초등학교 피살] 여야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18일 교육위 긴급현안질의
    여야는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아가 교사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 사건과 관련해 전체회의를 열어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한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이라며 "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교육 당국과 관계 기관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린 생명이
    • 2025-02-11
    • 16:25:15
  • 與, 명태균 특검법 일축...검토할 가치조차 없다
    與, '명태균 특검법' 일축..."검토할 가치조차 없다"
    국민의힘은 11일 야6당이 발의한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포장지'를 뒤집어씌워도 명태균 관련 의혹은 현재 창원지검에서 강력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특검은 검토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중독증'이 '불치병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오늘 소위 '명태균 특검법'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또한, 김건희 여
    • 2025-02-11
    • 16:22:39
  • 잠자던 K칩스법, 국회 기재위 조세소위 통과
    잠자던 'K칩스법', 국회 기재위 조세소위 통과
    '칩스3법' 중 하나인 조세특례제한법(K칩스법)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조기 대선 가시화로 여야가 입법 성과 경쟁을 벌이면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잠들어 있던 K칩스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지 주목된다. 여야는 11일 국회 기재위 조세소위를 열고 국가전략기술 분야 중 반도체 기술만 별도로 분리해 통합투자세액 공제율을 5%포인트(p) 상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잠정 합의했다. 현행 반도체 기업에 대한 통합투자세액 공제율은 대기업&
    • 2025-02-11
    • 16:16:01
  • 권성동 추경 논의 반대 않는다...연금 모수개혁부터 논의 가능
    권성동 "추경 논의 반대 않는다...연금 모수개혁부터 논의 가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해 "추경 논의를 반대하지 않지만 분명한 원칙과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금개혁도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대로 모수개혁(소득대체율·보험료율 조정)을 먼저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 처리한 올해 예산안을 원상 복원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 회복, 취약계층 지원, 인공지능(AI)
    • 2025-02-11
    • 15:54:53
  • 野 44회·李 19회 언급한 권성동 비상계엄 이유 따져봐야
    '野 44회·李 19회' 언급한 권성동 "비상계엄 이유 따져봐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국정 위기의 원흉으로 규정하며 '프레임 공세'에 화력을 쏟았다. 총 44분간 이어진 연설에서 '민주당'(44회)이 분당 한 번 꼴로 언급됐고, '개혁'(23회), '탄핵'(21회), '이재명'(19회) 등을 중심으로 비판 논리가 전개됐다. 급기야 12·3 비상계엄 선포 책임론을 두고 화살을 돌리는 발언이 나오자, 야당에서는 '여당 포기 선언문'이라며 날을 세웠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 2025-02-11
    • 15:43:27
  • 홍준표, 尹에 탄핵 기각되면 좌우갈등 봉합 나서달라
    홍준표, 尹에 "탄핵 기각되면 좌우갈등 봉합 나서달라"
    홍준표 대구시장은 탄핵심판이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탄핵이 기각되면 대통령께서는 통합의 시대정신으로 좌우 갈등 봉합에 적극 나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장 민주주의가 득세하면 나라는 남미처럼 나락의 길로 가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도권이 민의를 수렴하지 못할 때 광장 민주주의가 득세하게 된다"며 "MB(이명박)가 정권 초기 촛불 사태를 극복한 것도 바로 좌우 통합 정치를 추구했기 때문"이라
    • 2025-02-11
    •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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