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국대선
  •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277명 확보…47대 대통령 선출"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277명 확보…47대 대통령 선출"
    폭스뉴스 "트럼프, 277명 확보…47대 대통령 선출"
    • 2024-11-06
    • 15:55:05
  • [美대선] NYT "트럼프 당선 확률 매우 유력…최소 276명 확보할 것"
    [美대선] NYT "트럼프 당선 확률 매우 유력…최소 276명 확보할 것"
    뉴욕 타임스(NYT)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당선을 사실상 확정했다. NYT는 6일(한국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 예측에 '매우 유력'이라는 문구를 달았다. NYT가 실시간으로 투표 상황을 반영해 미국 대선 당선 확률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3시 40분 기준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95%를 초과할 것이라 봤다. 앞서 이날 1시 50분에는 91%, 2시 50분에는 95%를 보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
    • 2024-11-06
    • 15:44:47
  • [美대선] 폭풍 업로드 머스크, 트럼프 당선 유력해지자 "미국 국민들이 변화를 위한 임무를 부여"
    [美대선] '폭풍 업로드' 머스크, 트럼프 당선 유력해지자 "미국 국민들이 변화를 위한 임무를 부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폭풍 업로드를 하고 있다. 머스크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늘 밤 분명한 변화의 임무를 맡겼다"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24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매직 넘버로 불리는 270명에 단 23명만 남겨뒀다. 뉴욕 타임스(NYT)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95% 이상으로 예측한 상황이다. 한편,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 시 정부효율위
    • 2024-11-06
    • 15:32:44
  • [속보] 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 승리<폭스뉴스>
    [속보] 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 승리<폭스뉴스>
    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 승리<폭스뉴스>
    • 2024-11-06
    • 15:23:20
  • [美대선]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지자 머스크는 싱글벙글…벌써 백악관 입성?
    [美대선]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지자 머스크는 싱글벙글…벌써 백악관 입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자 기쁜 모양이다. 머스크 CEO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곰곰히 생각해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스크는 미국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백악관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머스크는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였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머스크에게 차기 지도부에서 정부효율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임명하겠다는 뜻을 내놓았다. 정부효율위원회는 연방정부 전
    • 2024-11-06
    • 15:10:09
  • [美대선] "트럼프, 지지자 연설 위해 팜비치로 이동…해리스 연설 계획 없어"
    [美대선] "트럼프, 지지자 연설 위해 팜비치로 이동…해리스 연설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을 위해 지지자들이 집결한 플로리다주 팜비치 컨벤션 센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A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가족 등과 개표를 지켜보고 있었다.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리를 선언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년 전인 2020년 대선 당시 당선자 윤곽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 승리선언을 한 바 있다. 현재 대선 개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7대 경합주에서 우세한 상황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와
    • 2024-11-06
    • 15:02:43
  • [美대선] 1시간 만에 4%p 올랐다…NYT "트럼프 당선 확률 95%"
    [美대선] 1시간 만에 4%p 올랐다…NYT "트럼프 당선 확률 95%"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가 6일(한국시간) 공개한 미국 대선 당선 확률을 살펴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95%까지 뛰어 올랐다. 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약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측 범위는 262명에서 322명 사이다. 반면 NYT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32명의 선거인단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 봤다. 예측 범위는 216명에서 276명이다. 한편, 방금 나온 자료는 앞서 NYT가 1시간 전 공개한 지표보다 트럼프 전 대통령
    • 2024-11-06
    • 14:57:04
  • [美대선] 당선 우세 트럼프, 머스크 등 측근들과 선거일 밤 보낸다…개표 파티
    [美대선] '당선 우세' 트럼프, 머스크 등 측근들과 선거일 밤 보낸다…'개표 파티'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측근들과 함께 대선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미 CNN·PBS 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자택 소재지인 플로리다에서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투표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마러라고에서 가족 및 고액 후원금 기부자 등과 함께 개표 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는 붉은 색 넥타이 차림으로 반짝이는 샹들리에와 대형 텔레비전 개표방송 화면을 배경으로 삼은 채 지인들
    • 2024-11-06
    • 14:49:53
  • [속보] 미국 공화당, 4년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
    [속보] 미국 공화당, 4년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
    미국 공화당, 4년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
    • 2024-11-06
    • 14:29:08
  • [美대선] 트럼프 승리 확신한 머스크?…미국의 CEO·CMO·CTO 게시글에 "곧 그렇게 될 것"
    [美대선] 트럼프 승리 확신한 머스크?…'미국의 CEO·CMO·CTO 게시글'에 "곧 그렇게 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확신했다. 머스크 CEO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래에는 곧 그렇게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개표 결과를 켜놓고 머스크 CEO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측근들과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트럼프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머스크 CEO도 함께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머스크 CEO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
    • 2024-11-06
    • 14:25:38
  •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경신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비트코인은 한때 약 7만4900달러까지 치솟아 7만5000달러 고지를 넘보기도 했다. 6일 오후 2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8.47% 급등한 7만40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도 거래가가 1억22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지난 3월 기록된 사상 최고가 7만3800달
    • 2024-11-06
    • 14:10:58
  • [美대선] NYT "트럼프 당선 확률 91%…301명 확보할 듯"
    [美대선] NYT "트럼프 당선 확률 91%…301명 확보할 듯"
    뉴욕 타임스(NYT)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승리를 점쳤다. 뉴욕 타임스는 6일(한국시간) 오후 1시 50분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91%로 봤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매직 넘버인 270명을 돌파하는 것은 물론, 큰 격차로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와 경쟁을 벌이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37명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예상 범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56~327명, 해리스 부통령은 211~282명이었다. 현 시간 기준 트럼프는 23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그와 경쟁을
    • 2024-11-06
    • 13:50:09
  • 미국 대선 160억뷰...中도 개표 결과 예의주시
    '미국 대선' 160억뷰...中도 개표 결과 '예의주시'
    미국에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 개표 결과를 지구 반대편 중국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특히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미국 대선 관련 이슈 클릭 건수가 160억뷰에 달할 정도로 뜨겁다.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실시간 개표 결과 등 사실 위주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베이징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 중국 SNS 웨이보에서 '미국 대선'을 주제로 한 해시태크(#)가 약 160억건, 댓글 수만 400만건이 넘는다. 실시간 검색어 '톱10'의 절반이 ‘미국 대선 실시간 개표 현황’, ‘미국
    • 2024-11-06
    • 13:01:24
  • [속보] 트럼프, 유타·몬태나 승리(해리스 99, 트럼프 198)
  • [속보] 美대선 개표 중…트럼프 120 vs 해리스 99명 선거인단 확보
    [속보] 美대선 개표 중…트럼프 120 vs 해리스 99명 선거인단 확보
    美대선 개표중…트럼프 120 vs 해리스 99명 선거인단 확보
    • 2024-11-06
    •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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