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코스피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지수연동정기예금 52차 상품을 이달 21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 만기가 지난 후 코스피200지수가 0~30% 이내로 상승하면 최고 연 12.3%의 이자를 지급한다. 30% 초과 상승할 경우에는 연 7.0%로 이율이 확정된다.
특히 이번 지수연동정기예금은 최저 500만원 이상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7.0%의 이자를 지급하는 특판정기예금에도 교차 가입할 수 있어 지수가 하락해도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
김성화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부부장은 "최근 주가가 저평가 돼 있어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 하반기부터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강소영 기자 haojizh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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