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부채모양 우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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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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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본부, 아프리카 대초원 특별우표 26일부터 판매

 

 

 아프리카 탈

 

   

코끼리

   

표범

 

 

얼룩말

 

 

톡톡 튀는 상상력이 우표 속으로 들어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5일 아프리카 대초원 특별우표 4종(4종 56만 장)을 우리나라 최초로 부채형 스티커 우표로 발행,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미지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우표의 모양을 기존의 사각형에서 벗어나 부채형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채형 우표는 4장이 모이면 하나의 원이 완성된다. 대초원을 누비는 표범, 코끼리, 얼룩말 3장은 앙증맞고, 활짝 웃는 아프리카 어린이와 전통 탈이 사진을 찍듯 포즈를 취한 1장은 정감이 넘친다.

어린이의 볼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회오리 문양이 있고, 전통 탈은 깃털로 장식돼 있다. 아프리카만의 특성이 잘 묻어난다. 우표는 한국우표포털서비스(www.kstamp.go.kr)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우표 발행을 통해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전통문화에 관심이 커지길 기대하며 미지의 대륙과 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우표 발행은 ‘필라코리아 2009 제24회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 4종으로 오는 4월 10일 나온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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