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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대폰시장서 급격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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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월말 출시한 애니콜 햅틱폰(SCH-W420/SPH-W4200) 총 판매량이 이번 주 들어 10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애니콜 '햅틱'폰(SCH-W420/SPH-W4200) 판매량이 이번 주 들어 총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어 지난 3월 첫 출시된 '햅틱'폰은 출고가 7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폰임을 감안하면 출시이후 단기간내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햅틱'폰은 지난 3월말 출시이후 열흘 만에 3만대, 20일 만에 7만대를 돌파한 데이어,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고가폰 시장에서 판매 순항중 이다.
출시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햅틱'폰은 주요 대리점에서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았고, 출시하자마자 물량이 동나 한때 '품귀 현상'까지 빚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UI를 탑재해 휴대폰이 마치 살아 있는 듯이 반응하고 차별화된 진동으로 휴대폰에서 새로운 재미를 준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스윗 핑크 컬러 '햅틱'폰을 출시하였으며, 다음달에는 화이트 컬러 '햅틱'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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