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지식서비스 분야 중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에 정부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현장 중심의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및 컨설팅 연구개발 체계구축을 위해 ‘컨설팅 대학원 및 R&D센터 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컨설팅 시장규모는 약 2조6천억원, 컨설팅사는 2540여개로서 양적으로 확대 추세이나, 국내 컨설팅사 대분분이 우수인력 확보, R&D, 정보, 자본력 등 부족으로 외국계 컨설팅사에 비해 경쟁력이 취약하여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올해 2개 대학교에 ‘컨설팅 대학원 및 R&D 센터’를 개설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교는 중소기업청(www.smba.go.kr/알림마당) 및 쿠폰제 컨설팅지원(www.smbacon.go.kr) 웹사이트의 공지사항에 게시된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참조하여 6월27일까지 신청대학 소재지 지방중소기업청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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