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현장에서 찾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6-19 14: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에너지·환경산업분과위원회, 대덕연구단지 에너지·환경분야 연구기관 방문

   
 
 
정부가 연구개발현장에서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한다.

신성장동력 기획단 산하 에너지·환경산업분과위원회(위원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는 대덕연구단지에 소재한 에너지·환경분야의 핵심연구기관들을 19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자영(사진) 위원장을 포함한 에너지·환경분과위원회 20여명의 위원들은 이날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 LG화학기술연구원, SK에너지기술원 등 국내 유수의 에너지·환경 분야 기업 연구소를 방문, 연구개발현황을 살폈다.

또 이들은 KAIST에서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동안 에너지·환경분과에서 발굴한 22개 후보군의 적정성과 타당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문가들을 만나,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에너지·환경산업분야 신성장동력 발굴 현황을 소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구자영 위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이번에 청취한 아이디어와 건전한 비판을 적극 수용해 그동안 진행된 에너지·환경산업 분과의 성장동력 후보과제를 정밀 점검·보완하겠다”면서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기술개발 현황 등 현실 여건을 고려해 보다 시장 지향적이며 실현가능한 신성장 동력 후보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환경산업 분과는 지난 3월28일 발족한 신성장동력기획단(단장 KAIST 서남표 총장) 산하 4개 분과중 하나이다.

이 분과에는 산·학·연 민간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에너지·환경분야 신성장동력 후보과제를 발굴 중이다. 분과 산하 3개 소위원회(그린오션,신재생에너지,해외자원·에너지)는 그동안 10여차례 본회의, 소위원회 및 실무회의를 갖고 기후변화, 자원·에너지 고갈 문제 등의 해결책을 강구했다.

또 소위원회는 한국의 21세기 신성장 동력으로 에너지·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환경, 에너지, 자원개발, 원자력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후보를 검토, 현재 22개 후보군으로 범위를 압축해 상세 검토 중이다.

                               에너지·환경분야 신성장동력 22개 후보군 현황

번호

후보군

1

청정석탄 에너지 혁신 산업 구현

2

바이오매스 활용 바이오 경제 사회 구축

3

경제적․기술적 한계 석유․가스전 개발사업

4

CO2전환및자원화기술

5

태양전지 양산화 및 VLS-PV 건설을 통한 태양광발전 신성장산업 육성

6

중소형원자로 수출 산업화

7

연료전지의 중점 육성 및 수출 산업화

8

NT-IT-ET-BT 융복합 기술에 의한 에너지 절약

9

수자원 확보 및 지능형 물 공급 시스템

10

미래형 신도시 개념의 Green City 건설

11

지속발전형 신화석 에너지 자원 확보

12

폐기물 종합처리/에너지화

쳌쳌쳌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